21세기는 수소의 시대, 건강에도 수소
그렇다면 활성산소는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활성산소를 방어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물질인 수소에 대해 알아보죠.학계에서는 21세기를 수소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합니다. 이중에도 항산화 물질로서의 활성수소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몸의 63%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수소원자입니다. 우주의 90%가 수소이며 태양의 100% 대부분이 수소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를 형성하는 지방질, 단백질이나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탄수화물 등의 구성요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인체에는 매우 중요한 생명의 원소인 것입니다.
수소는 원소기호 H, 주기율표 1번인 우주에서 발견된 원소 가운데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가장 많은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소발생식품의 10대 건강효과
1. 노화와 만병(질병의 90%)의 근원 활성산소를 잡는다. 2. 활성산소와 산화후 물로 배설돼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인체에 무해하다. 3. 인체에너지원인물질 ATP생산을 도와주고 환원 과정에서 수소를 다시 발생시켜 재활용된다. 4. 최종 인체에너지 마이너스수소이온(H-)을 직접 공급하여 인체에 활력을 준다. 5. 인체내 가장 강력한 독성 활성산소 하이드록시 라디칼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6. 섭취후 30~40분이면 혈전이 풀리고 혈관이 막혀도 세포를 통과해 빠르게 반응한다. 7. 다른 항산화물질이 통과할수 없는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질환치료에 도움을 준다. 8.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쌓인 체지방 을 분해하여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9. 체온을 상승시켜 저체온증(냉증)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크게 높여 질병을 예방한다. 10. 하루 2캡슐만으로 몸안에서 24시간 수소발생 을 지속시킬 수 있다.
수소의 특성은 다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수소(H)는 산소(O)를 만나면 물(H2O)이 됩니다. 둘째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 어떤 물질이든지, 어디든지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수소는 에너지효율이 매우 높은 무공해 물질입니다.
수소는 원래 전자 1개를 가진 원자입니다. 이 수소가 전자를 여분으로 하나 더 가진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바로 활성수소인 마이너스수소이온(H-)입니다.
전자를 1개 더 여분으로 갖고 있는 수소. 이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전자를 방출하기가 매우 쉬우며 환원파워(산화를 되돌리는 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항산화입니다.
그리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여 모든 병의 예방과 에너지를 충만하게 높여 줍니다.
강력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수소
우리몸이 활성산소라는 큰 적수로부터 세포를 지키기 위해 산화를 막는 물질을 분비하는 데 이를 항산화효소라 합니다.
항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카탈라이제(CAT),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GPO)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중 SOD(SuperOxide Dismutase)효소는 인체가 자체 생산을 통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무해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배출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몸의 녹, 즉 노화를 멈출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연구에 의하면 20대를 피크로 하여 40대에는 반으로, 60대에는 20대의 10% 정도만 발생한다고 합니다. 인체의 면역력이 60대 때는 20대때의 1/10로 감소,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외부에서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의 보충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식품 중에는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우리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가진 항산화물질로는 폴리페놀, 후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와 E, 아스타산틴, 코엔자임 Q10, 수소 등이 있습니다.
수소, 30분이면 혈전이 풀린다!
그렇다면 기존 건강기능식품속의 항산화물질과 수소발생식품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첫째 : 수소는 속효해독성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 어디든 가장 빠르게 도달하여 독성물질을 제거합니다.
수소의 속효성은 매우 뛰어나서 혈전용해에 대한 현미경 실험에서 수소흡입 30분후에 혈전이 용해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건강식품속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은 체내 가장 강력한 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의 작고 빠른 성질때문에 잡지못했습니다. 이것을 수소가 잡아줍니다.
실험결과 소량의 수소로도 하이드록시라디칼 60%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수소의 뛰어난 해독능력입니다.
혈액뇌관문 통과, 뇌 활력에 효과적
또 수소는 최소크기의 항산화물질로서 혈관이 막혀도 몸속 안좋은 곳 구석구석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에도 작용합니다. 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35%를 소모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뇌에 독성물질을 선별적으로 출입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뇌관문입니다.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로는 산소, 수소, 포도당, 아미노산, 알콜, 마약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혈관을 통하여 전달되고 뇌경색 등으로 혈관이 막히면 전달되지 못합니다. 수소는 소립자로 세포를 통과하므로 혈관이 막혀도 통과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등이 있는데 분자크기가 비타민C는 e-/176이며 비타민E는 e-/431, 코엔자임Q10는 e-/863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소에 비해서는 크기가 비타민 C는 176배, 비타민 E는 431배, 코엔자임Q10은 863배입니다. 따라서 이들 항산화물질은 분자의 크기가 커서 폐색된 뇌를 활성화하고 뇌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뜻입니다.
세포활력, 수소에게 맡겨라!
둘째 : 수소는 세포에 활력을 줍니다. 수소가 세포내 에너지생산공장인 미토콘트리아를 통해 에너지원인 ATP(아데노신3인산)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ATP생성을 위한 생체호흡은 세포 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이루어집니다.
미토콘트리아는 에너지 생산공장으로 산소를 이용해 영양소를 분해하고 에너지를 꺼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생물종이나 조직에 따라 현저하게 다른데, 일반 세포에는 50~100개가 있고 동물의 간세포에는 약 700~ 800개나 있습니다. 두뇌세포에는 약 1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미토콘트리아의 미토(mito)는 ‘실모양’, 콘트리아(chondria)는 ‘알갱이 모양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미토콘트리아는 식사를 통해 얻은 영양소와 산소를 융합해 ATP를 합성하고 나머지를 이산화탄소로 배출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중성지방 등 3대 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데 이 음식물을 위에서 소화를 통해 포도당이나 지방산, 아미노산 등의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혈관을 통해 세포에 들어가 미트콘트리아에 전달됩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아세틸(CoA)이라는 공통의 물질로 변환된 후 효소덩어리인 TCA(구연산회로) 속에서 분해되어 전자(e-)가 생산되고 이 전자(e-)는 전자전달계속으로 전해져 ATP가 생산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양소 포도당은 C6H12O6이라는 구조이고, 지방산은 CH3CH2....COOH구조로 모두 탄소(C), 수소(H), 산소(O)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미노산도 이것들에 질소(N)가 더해진 것입니다.
TCA회로는 음식물가운데 수소(H), 산소(O2)를 사용하여 효소반응을 통하여 천천히 수소이온(H-)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때 불필요하게된 탄소(C)는 이산화탄소(CO2)나 물(H2O)로 배출됩니다.
결국 음식물과 호흡의 대사활동은 ATP를 생산하기 위한 수소분리활동 인것입니다.
ATP는 매일 60조개의 세포속에서 자기체중만큼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만드는 즉시 소모되므로 실제 체중이 늘어나지는 않죠. 따라서 전자(e-)가 많아지면 ATP가 많아져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여기서 세포내의 미토콘트리아에서 전자(e-)를 공급하는 것은 수소마이너스이온(H-)입니다.
즉, 생물은 호흡을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그때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ADP를 ATP로 만들고 이를 저장합니다. 그러다 에너지가 필요하면 다시 ATP를 가수분해하여 ADP로 만들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 때문에 ATP는 생물체 내의 에너지의 화폐(貨幣)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몸에 직접 수소를 투여하면 에너지를 얻을수 있고 몸은 활력을 얻게 됩니다.
셋째 : 수소는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먹는다든지 마시면 세포에서 전자(e-)가 만들어져 ATP를 생산하게 되고 체력이 회복됩니다.
사람의 세포속 미토콘트리아에는 음식물을 분해한 영양소로부터 NAD(니코친 아미드 아데닌 디뉴클레우드)라는 물질을 생산하고 이것이 ATP를 만나면 전자(e-)를 발생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수소가 ATP생산을 원활하게 하여 인체에 활력을 주게 되는데 세포속에서 이 ATP의 생산을 촉진하는 것이 ‘전자(e- 일렉트론)’입니다. 결국 수소는 ATP생산을 돕고 또 ATP에서 수소이온이 발생해 재활용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국내 W병원 수소발생식품 처방시작
국내 병원으로는 최초로 지난3월부터 수소발생식품(산호칼슘보충제)을 환자들의 병원처방에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방병원인 이 병원은 지금까지 장기간의 연구검토와 자체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수소발생식품의 효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병원 처방전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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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박사...하늘이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처럼
첫댓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