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け雲 / 歌:千昌夫
作詞:横井弘 作曲:一代のぼる 編曲:馬場良。
一、 유-야케구모니 사소와레테 夕焼け雲に 誘われて 저녁놀 구름에 이끌려 와카레노 하시오 코에테 키타 別れの橋を越えてきた 이별의 다리를 건너왔네 카에라나이 帰らない 돌아가지 않을 거야 하나가 사쿠마데 카에라나이 카에라나이 花が咲くまで帰らない 帰らない 꽃이 필 때까지 돌아가지 않을 거야 돌아가지 않아 치가이노 아토노 세쯔나사가 誓いのあとの せつなさが 맹세 뒤의 안타까움이 안즈노 미키니 노코루 마치 杏の幹に 残る町 살구나무 그루에 남는 마을 二、 후타리노 이에노 시라카베가 二人の家の 白壁が 두 사람이 살던 집의 하얀벽이 나란데 우카부 호리노미즈 ならんで浮かぶ堀の水 나란히 떠오르는 (인공) 냇가의 물 와스레나이 忘れない 잊지 않을 거야 도코에 잇테모 와스레나이 와스레나이 どこへ行っても忘れない 忘れない 어디에 간대도 잊지 않을 거야 잊지 않아요 코유비데 토카스 쿠로카미노 小指でとかす 黒髪の 새끼손가락으로 빗는 검은 머릿결의 카오리니 아마쿠 유레타 마치 かおりに甘く 揺れた町 향기가 달콤하게 떠도는 마을 三、 아레카라 하루가 마타 아키가 あれから春が また秋が 그때부터 봄이 또 가을이 나가레테 이마와 토-이 마치 流れていまは遠い町 흘러가 지금은 아득한 마을 카에레나이 帰れない 돌아갈 수 없어 카에리타이케도 카에레나이 카에레나이 帰りたいけど帰れない 帰れない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유-야케구모노 소노 시타데 夕焼け雲の その下で 저녁놀 구름의 그 아래에서 히토리노 사케니 시노부 마치 ひとりの酒に 偲ぶ町 혼자 술 마시며 그려보는 마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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