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어딜 들어가든 먼저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여분의 스타킹이나 양말을 화장실에서 갈아신고 나오죠. 물로 한번 씻어주면 땀이 덜 나는 것 같아요.그리고 준비해온 스타킹으로 갈아신고, 신던 스타킹은 비닐속에 넣어서 꽁꽁 묶어 가방속에.. 꼭 비닐에 꽁꽁 싸야해요.. 안그럼 가방속에 냄새가...^^;
저도 여름에 샌들 신을려면 드리클로바르고 약도 먹고 합니다.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것도 별로 안들어요. 앞에만 안뚤린 구두 신을려면 무* 에서 판매하는 덧신신어요. 다른곳 덧신은 구두신으면 덧신이 보이는데 거기꺼는 안보이더라고요. 금액은 좀 비싸요. 한쌍에 4500원. 일본에서온거라 그런지 좀 비싸더라고요.
처음 글 남기네요. 저는 손보다 발에는 적게 나는 편이지만 우선 핍토 샌들만 신어요. 그리고 실리콘 끈 달린 덧신 사용합니다. 앞부분 짧은 면재질과 망사재질도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 않아요. 또 하나는 타올 소재 깔창을 팔더라고요. 그것도 양면테잎 사용해 살짝 붙이기도 합니다. 없었으면 어찌 살까요.
첫댓글 저는 어딜 들어가든 먼저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여분의 스타킹이나 양말을 화장실에서 갈아신고 나오죠. 물로 한번 씻어주면 땀이 덜 나는 것 같아요.그리고 준비해온 스타킹으로 갈아신고, 신던 스타킹은 비닐속에 넣어서 꽁꽁 묶어 가방속에.. 꼭 비닐에 꽁꽁 싸야해요.. 안그럼 가방속에 냄새가...^^;
저는 살색 덧신을 두세개정도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샌들은 뭐, 엄두도 못내죠, 정말 슬픕니다.
마자마자 저두 그래요~~
아니믄, 순면 양말에 단화를 신고 팔짝~ 팔짝~ 뛰는 센스~!
저도 여름에 샌들 신을려면 드리클로바르고 약도 먹고 합니다.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것도 별로 안들어요. 앞에만 안뚤린 구두 신을려면 무* 에서 판매하는 덧신신어요. 다른곳 덧신은 구두신으면 덧신이 보이는데 거기꺼는 안보이더라고요. 금액은 좀 비싸요. 한쌍에 4500원. 일본에서온거라 그런지 좀 비싸더라고요.
정말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장을 입고 출근해야해서 운동화나 양말을 꿈도 꿀수가 없는데 정말 여름이 무섭습니다ㅜㅜ
처음 글 남기네요. 저는 손보다 발에는 적게 나는 편이지만 우선 핍토 샌들만 신어요. 그리고 실리콘 끈 달린 덧신 사용합니다. 앞부분 짧은 면재질과 망사재질도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 않아요. 또 하나는 타올 소재 깔창을 팔더라고요. 그것도 양면테잎 사용해 살짝 붙이기도 합니다. 없었으면 어찌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