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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1호 2006.4.23.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한주 동안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각종 모임이 많이 있었는데 예정된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글로나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인연을 지속하여 갔으면 합니다.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일본의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 탐사 갈등이 지난 22일 한·일 외교차관간의 합의로 일단 봉합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의 섬나라 근성은 어찌할 수 없는가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본인이지만 세계시민으로서 일본의 잘못을 명확하게 지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문화의 대은인'인 한국에 대해서는 작으나마 이번 행사(서양회화명품전)가 그 보은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은이 있는 문화 국가, 한국에 대해 일본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 호암미술관 설립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의 회담 중에서<1990년 9월 14일> 池田大作 -
‘IT 바람’ 이 선거문화를 확 바꾼다고 합니다.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정보기술(IT)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IT 선거의 요체인 터치스크린 방식 투표 시스템이 정당 내부 경 선에 속속 도입되고 있고, 첨단 IT 장비가 동원된 유비쿼터스식 부정선거 감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08년 국회의원 총선거 때 터치스크 린 투표 시스템 전면 도입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각 정당 내부 선거 등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은 오는 6월16일 경북대 총장 선거 등 각종 위탁선거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株 1위에 등극을 하였습니다. 2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포함해 113조9661억원(미화 1201억달러. 21일 환율 기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같은 날(현지시간) 우선주가 없는 인텔의 시가총액은 1121억달러로 삼성전자보다 80억달러(7조5840억원) 모자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이 한창일 때 시가총액이 7~8배 컸던 인텔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은 2002년부터 연간 6조~10조원의 이익을 꾸준히 창출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950원선 밑으로 떨어진 것도 삼성전자가 2000년 이후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인텔의 시가총액을 뛰어넘게 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앞의 순위 보다는 모든 분야에서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혁신해 갔으면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오사카(大阪)상인의 18계명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빛이라도 베어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오사카(大阪) 상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계명으로 세계적 기업들을 배출해 왔다.
주요내용
이윤에 대한 철학: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교제하지 않는다.'
거래에 대한 철학: ‘돈을 넘어서 인격과 신용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돈 관리에 대한 철학: ‘번 돈을 쓸모 있게 사용해야 돈이 굴러들어 온다.
인간관리에 대한 철학: ‘간부의 태도나 언행에 따라 점원은 교육된다.’
결과
오사카 상인들의 상인정신은 내쇼널 파나소닉, 스미토모 그룹, 아사히 맥주, 산토리 위스키,닌텐도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낳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없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생이란 기관차를 움직이는 힘
물은 끓고 난 다음에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엔진은 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르키기 전에는
1인치도 움직이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미지근한 물로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 때 일어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현상, 그는 멈춰 버리고 말 것이다.
열정은 불속의 온기이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과 같은 것이다.
- 주타번 -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의 눈은 반짝거립니다.
그 사람 주위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참여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열정을 전파하여 조직을 신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토인비의 지적처럼
개인과 조직의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열정뿐입니다.
[손태영 칼럼]
리더십과 조직관리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인간은 사회생활에서 2명 이상만 모이면 상황에 따른 리더가 생기기도 한다. 예로 여행길에서 한 명보다는 두 명이 서로가 의존하며 먼 거리를 동행하며 상황에 따라 서로가 리더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리더십을 확장해 조직관리를 포함해 리더십을 말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인류역사에서 커다란 변환기 마다 초라한 조직을 가지고 있던 어느 한 작은 조직에서 리더의 리더십이 그 시대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던 천하무적의 거대한 조직을 무너뜨리며 영웅으로 등장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영웅의 조건을 가졌어도 시대 상황에 맞지 않아 세상에서 초라하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왔다.
사실 지구상에는 완전한 조직형태, 모든 경우에 다 적합한 리더십도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각 조직마다 특성이 있고, 조직의 역량도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 조직의 현실과 주변 환경여건에 따라 리더십과 조직관리도 고객이 원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고객위주로 상황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피터 드러커의 말을 빌리면 조직의 목적은 ‘외부(outside)’에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는 자신의 분야에서 변화관리와 위기관리도 필요하다. 따라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능한 늘 많은 정보를 수집해 놓고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하여 어느 정도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또 한편으로는 현 상태의 문제점과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발생될 위기상황에 대하여 구성원들에게 명확하게 주지시킬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그 사례가 1980년대 중반 제록스사의 한 중역은 종업원들을 모아 놓고 미국의 TV 산업, 자동차 산업 등이 일본 기업에 무너진 상황을 설명한 차트를 보여주었다. 이후, 제록스사는 CEO와 함께 구성원들이 일본기업들의 위협과 회사의 장래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면서, LTQ(품질 리더십) 프로그램 등 대대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사점은 성공사례가 모든 조직에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그동안 리더십과 조직관리의 이론이나 컨설팅 기법들은 무수히 유행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현재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떠밀리는 조직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며 자신의 조직에 적합한 적용방식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설사 외부 진단인 컨설팅을 통해 찾아냈다고 하더라도 리더들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지도 못하면서 조직의 무늬만 유행을 찾아가게 하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강수진 칼럼]
근무시간이 길다고 생산성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인재 정책 역시 투명하고 원리 원칙에 의해 인재를 발탁해야 한다.
이는 곧 기업의 구성원들에게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구성원 스스로 자신의 발전은 물론 기업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쏟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자신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때
효율성이 높아진다.
부당하다거나 차별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게 되면
구성원들의 열정을 기대할 수 없다.
근무 시간이 길다고 생산성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프로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때
생산성은 높아진다.
[출처 : 박승철의 ‘부드럽게 설득하고 유쾌하게 협상하라']
[流石思]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근무와 관련해서 착각을 하곤 합니다.
그것은 직원이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고, 휴일에도 출근을 해서 일을 하면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직원 스스로가 자발적인 행동에 의해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휴일에도 밀린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책임감이 있고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발성이 아니라 내재되어 있는 조직문화가 평일에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휴일에도 나와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올바른 직장인의 자세라고 본다면
이것은 기업으로서는 커다란 손실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늦게 까지 일을 하고 휴일에도 출근해서 일을 하는 직원이 있다면
한번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저 직원이 일이 많은가?
왜? 저렇게 출근해서 일을 하는 것일까?
그 직원이 지금 당장은 성과를 내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와 같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매일 출근하는 자발적 책상지킴이에게는 미래의 성과를 위한 개발의 시간이 없으니까요?
결국은 성장하지 못하고 도퇴되는 것이며
개인의 도퇴뿐 아니라 기업에게도 제자리 걸음을 아니 후퇴를 안겨줄 것입니다.
[오늘의 경구]
각 개인의 개성의 지도는 우리가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을 기억하고, 왜 기억하는지에 의해 만들어진다.
- 크리스티나 볼드윈 -
※ 강수진 칼럼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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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모]4/27 : GE코리아 이채욱회장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제 싱그러운 봄 입니다. 올해의 1/4 분기도 지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목표한 것들은 잘 이뤄지셨나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고 ‘성공 멘토’인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님을 모시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 삼성물산 입사 후 30대 초반 과장, 적자에 허덕이던 삼성GE의료기기 사장으로 6년간 연평균 45%의 놀라운 매출성장 기록, GE코리아 최고경영자.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의 삶은 열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의 1순위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열정' 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의미 합니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언급합니다.
‘성공 멘토’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CEO에게 듣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성공의 노하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제9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제3회 세계전략경영포럼 세미나)를 겸하고자 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주제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일시 : 2006. 4. 27 (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GE코리아 회장. 한국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2005년 GE의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06년 에는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을 수상했다.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에서 대학시절을 보내며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취업을 선택했다. 졸업 즈음 최고 대우를 약속하는 회사도 있었으나, 삼성에 공채로 입사한 이유는 더 큰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 30대 초반에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그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직장인으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사업본부장직으로 승진 발령을 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은 GE와의 첫 인연이자 그의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창립 이래 줄곧 손실만 내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삼성GE의료기기 회사를 맡아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1996년, 그의 경영 신화를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로 그는 삼성에 적을 둔 채 GE 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 ․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부임했다. 그 후 태국에서 시작된 IMF 외환위기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축소시키고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저자 특유의 감성경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도 공감할 만큼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때 글로벌 기업의 가능성을 경험한 그는 GE로 완전히 적을 옮기고 GE 초음파 의료기기의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시장 점유율 6위이던 사업을 2년 만에 1위로 올려놓았고, 이것은 또 한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그는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회사에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그를 놓칠 수 없었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고, 2005년 다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그는 GE코리아의 사업을 확대하고 GE의 경영 노하우와 기업정신을 한국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및 교육위원장,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자문위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자문교수 및 영리더스 서포터즈 자문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열정적인 대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10,000원 - 현장접수 / 참석자 전원 ‘백만불짜리 열정’(정가 10,000원) 도서제공
■ 행사일정 :
19:00 ~ 20:00 : 강연
20:00 ~ 20:30 : 질의응답
20:30 ~ : 뒷풀이 및 친교의 시간
■ 참가신청 : http://www.seri.org/forum/smlab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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