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 오차드의 탱린로드에 생긴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소개합니다.
6성급의 고급 호텔이구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오셔도 이용을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주로 SUNTEC 쪽의 리츠칼튼이나 마리나만다린, 팬퍼시픽은 잘 알고 계신데....
한 번 보세요, 보시고 이번 여름 휴가에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들려보세요 *^^*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의 숙박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오후 3시~5시 사이에 즐길 수 있는 '하이티 뷔페'를 추천합니다.
더운 여름 나라 싱가폴에서 관광 중 더위를 식혀줄, 그리고 기분을 UP 시켜줄 이곳!
수많은 종류의 케잌과 쿠키, 샌드위치, 마카롱 그리고 차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세인트 레지스 호텔 가는 법:
오차드 로드에서 택시를 타고 '탱린로드'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를 외치세요! 기본 요금이면 갑니다.
첫댓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