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왔네요~ㅠㅠ
가뜩이나 눅눅한 걸 싫어라하는 저인데 소중한 비누에는 습기많은 장마철이 쥐약이라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습기제거제를 만들었어요~
일명 초간단.. 초절약 물먹는 하마~ㅋㅋ
다 쓴 물먹는 하마용기를 잘 씻어 말려놨다가 재활용했어요~
요렇게 칸막이 위에다 적당량의 염화칼슘을 넣어주면 된답니다. 너무 염화칼슘을 많이 오히려 습기제거에 방해되요~
마지막으로 화선지나 부직포를 알맞게 잘라 딱풀로 붙여주거나 뚜껑이 있으니 그냥 덮어주셔도 되요~
요렇게 초간단 초절약 습기제거제 완성입니다~ㅎㅎ
모아둔 하마용기가 없으면 저처럼 요렇게 빈 생수통이나 테이크아웃 플라스틱커피용기도 좋아요~
갠적으로 커피용기가 좀 뽀대가 나긴해요~ㅋㅋ
소중한 제 비누와 수강생 비누들을 습기로 부터 보호하고자 요렇게 비누랑 함께 놨어요~
이제 습기 걱정 끝~ㅎㅎ
http://blog.naver.com/wsuk1015/3017016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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