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 멤버 마르셀로 엑또르 그리고 부산 안사랑 회원들 같이
광안리에서 원을 그려 빙빙 돌며 노래와 함게 춤을 추는 장면
마르셀로 하고 푸른별 오향주 양이 멋지게 춤을 추네욧 .
이노래는 시사이 초기 멤버 움베르또의 구수한 목소리 레베카.
*^* 지금 나오는 이노래도 가사가 간단하여 외우고 따라
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 ^*^
en la puetra de tu casa
tengo(ay) una rosa plantada
반복
rebeca lleva por nombre
rebeca rebeca de mis amores
ay yuuguenita
rebeca rebeca de mis amores
나의 집 문 가까이에
난 아름다운 장미로 그녀의 이름을 달았네.
그녀의 이름은 레베카 ♬ 레베카
레베카 레베카 오 나의 연인 레베카
첫댓글 역시 음~~~좋아여.......^^*
음~뚯도모르고 들을때와는 사뭇 다릅니다.좋습니다
나의 연인 레베카 친숙한 곡입니다 시사이 그들은 떠났지만 안사랑님들 가슴 가득 행복 안겨 주고.... 광안리 밤 바닷가 언제가 또 그 날 기다리며
저는 어디에 있죠? 안 보이는데...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