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타운 104동 813호에 거주하고 있는 전병준(31) 입니다. 장애인 부모님과 함께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버지 청각장애1급,어머니 청각장애 2급)
현재 전북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우선선정직종훈련 (정부위탁훈련) 전산응용프레스금형(기계CAD) 2007.3.19~2008.3.7 노동부 국비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해왔던 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직종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밝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3년 전에 전북 제일 고등학교 재학당시에 봉사 동아리인 인터랙트에서 3년 동안 활동을 하였습니다.당시에 로타리클럽 3670 지구에서 어렵고 힘들지만 꿈을 가지고 사는 저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주셨고,부모님 못지 않은 진심어린 인생의 지표와 꿈에 대한 확실한 목표 설정과 열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생의 후배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현재 제가 직면한 문제는 로타리클럽 회원님과의 마찰 입니다. 전북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애림직업전문학교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고용촉진훈련 보석가공(5.5개월) 과정을 수강 하면서 훈련교사들과 반 학생들의 폭력적인 언행과 회비 분실 사건으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도둑 취급을 받아서 관할 지도감독 기관인 노동부 광주지방노동청 익산지청에 애림직업전문학교가 출석부 허위조작으로 인한 훈련비와 보조금을 부정수급하고 있다는 점을 민원 제기 하게 되었습니다.
애림직업전문학교 신복희 학교장 님께서 로타리클럽 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남자가 너무 솔직하면 같이 못사는 거예요,한번 병x이 되세요,목숨이 걸려 있는 문제에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목숨이 걸려있는 문제에요"라는 말씀이 목에 걸려서 민원 취하를 하게 되었고 담당 훈련교사들이 말도 안되는 루머를 만들어서 저를 문제아로 만들었습니다.
관할 지도감독 기관인 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한 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취하를 한 저로서는 더이상의 불만이 없습니다.이중적인 사람이 되기 싫어서 입니다. 다만,열정과 애정이 없으신 담당 훈련교사들에 대한 인간적인 실망감 뿐입니다.
현재 애림직업전문학교에서 저를 전북 익산경찰서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 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사이버 명예훼손) 피의자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조사일 : 전북 익산경찰서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 2007.9.13 오후 2시 사건 담당자 : 경장 김명현 사법 경찰관 : 경위 이영택
저는 파출소나 경찰서,검찰청,법원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로타리클럽 선생님들께 간곡하게 도움을 청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현재 전북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 노동부 국비 학교 생활이 제 인생의 전부 이고 앞으로의 미래 입니다.자상하시고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기계CAD를 할수 있는 자격증 필기시험에 1차 합격 하였고, 2차 실기시험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고소자인 애림직업전문학교에서 취하를 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담당 경찰관 님들은 고소인이 취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관할 지도감독 기관인 노동부 익산지청에 찾아가서 제 자신의 앞으로의 의지를 표현 하고 대화를 해도 들어주질 않습니다.오히려 저를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폭언으로 응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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