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 황소머리(Bull's Head Picasso-1881-1973)
20세기 대표적인 예술가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는 1942년, 파리의 길을 걷던 중,길가에 버려진 낡은 자전거에서 안장과,핸들만 떼어내어 그 둘을 붙여놓으니,마치 황소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황소 머리'는 경매시장에서 293억 원에 팔렸습니다. 쓰레기통에나 들어가야 할 폐품 같을지라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자신 깨지고, 모자라고,돈 없고 보잘것 없어 보여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나약한 존재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폐품 같은 존재라도 주님 손에 붙잡혀 쓰임 받으면 존귀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보는 것도 틀렸고,남이 나를 보는 것도 다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으로 나를 보고 살아야 진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고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사람들은 100%짜리를 선호하고 또한 1% 모자란 것을 들추어내어 부정적으로 평가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100%모자라도 1%의 가능성으로 200% 300%의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내 인생 조물주입니다.
나는 버려진 것 같아도 존귀한 인생인 것은 나는 하나님의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벧전2:9) 나는 십자가 피로 값주고 산 존귀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고전6:19) (시16:3)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포유리조트교회 김석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