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가를 인정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군주제(왕)가 페지되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민주정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조선왕조시대 군왕은 절대자였고 왕에 대한 충성은
이론의 필요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지금 시대에도 군왕의
존재나 그에 대한 충성을 주장하지는 않지요..어떤것이 옳은것이냐
는 것은 시대상황이나 생각의 자유로움이 유지되느냐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른 모습.
다른 진실을 가지고 있을거 같습니다.현재 도달한 우리의
우주인식은 행성의 탐사와 사진자료 전송.몇가지 과학적 실험이고
이 자료들도 극히 제한된 이차적으로 걸러진 자료일 뿐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외계인 자료는 3가지정도입니다...
일단은 외계인은 존재한다는 것이고요..과거 핵전쟁의 결과로
지구상에 사막이 형성된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사막지하에서 핵실험을 하고 있고요..
첫째 외계인 계통은 그레이계통으로 지구인에 대한 생체실험및
인류에 적대적인 외계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로즈웰 사건의
외계인 같습니다..
둘째 외계인은 포유류형 외계인으로 인류의 정신적 진보와
지구의 안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돕고자 우주에서 온부류입니다..
여러차례 미.러시아의 지도자에게 접근을 햇지만 강대국은
그들의 기득권을 잃지 않고자 외계인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고
잇습니다..최근 페루정부는 자국에 자주 출몰하는 유에프오를
공개적으로 추적연구 하겠다고 정부입장을 밝혔습니다..
페루는 나스카의 기이한 그림이 있는 나라입니다..
여기에서 두가지 정도의 문제가 제기됩니다..
첫째는 고대문명과 그 문명의 형성과정에 대한 미스테리이고,
다른 하나는 민족의 구성문제입니다..흑인.백인 황인의 3인종에서
현재는 세계인구를 9가지 인종으로 나누어 봅니다..
유전적인 문제나 언어적인 문제등으로 그럼 인류는 결코 단일한
인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 다양한 인종이 어디에서 왓을까요? 농담으로 신이 불에 구울때
너무 굽거나 덜 구워서 그러다고 하던데..
신화와 고대문명의 연구는 이래서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신화와 종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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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에 대한 미스테리를 다루는 자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존재를 하는것이 외계문명 혹은 사라진 문명이더군여. 그런데 우리는 세계에서 외계생명체의 흔적- 유에프오 등-을 발견했다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이 존재를 한다면 우리주변에서 맴돌기만 할 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을까요. 저는 다음과 같이 몇가지 가능성을 추측해 봅니다. 물론 천체에 존재하는 행성의 수와 정황을 볼때 인간외의 다른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첫째 제가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건데 이들은 문명의 역사만 길어서 우리보다 나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보다 지능이나 육체적 측면에서는 우등하지 못하다는 가정입니다. 즉 지능은 우리보다 비슷하더라도 신체조건은 인간보다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여. 가령 문명인이 총을 가지고 있더라도 미개인에게 총만 뺏기면 그만인 것 처럼여. 그들도 그런것을 두려워하는건 아닐까요.
둘째 인간의 면역력이 외계인보다 세서 외계인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기에 노출이 될 수 없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아님 우리가 마시고 살아가는 산소등의 공기함유물이 외계인에게는 해로운 물질일지도 모르지여.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외계인을 목격을 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인간보다 신체적으로 우등한 존재를 봤다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목격한 신체사이즈에서 현재 우리의 머리크기보다 두상이 더 클수는 없고 그 정도의 두상이라면 우리보다 뇌의 용량이 더클리는 없고 지능수준도 우리와 비슷하리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단지 문명의 역사기간이 길어서 우리보다 많은 지식을 축적했을 뿐이고여. 우리는 역사시간에 한무리보다 우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다른 저급하다고 여겨지는 무리들과 함께 생활해 가면서 소위 혁명이나 반란으로 저급하다고 여겨지던 무리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획득하는 현상을 봐왔을 것입니다. 마치 백인이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들여온 흑인들이 백인의 문명에서 점차 자신들의 지위를 높여가는 것 처럼여. 외계인들도 물론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겪었을 것이고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염두에 두고 인간들과의 조우를 기피하는것이 아닐지. 글쎄여. 너무 영화적 상상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나여. 그러나 인간외의 존재에 관한 설은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현실에 어긋나지 않는 상상도 하나의 설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고 생각있으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