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는 날아가고-권 창수-.wma
존경하는 횐님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세요.
월드컵 경기 기간이라...
안 올리려다 제게 너무나 귀한 선물(알토 태너 피~스 두 개) 을 보내주신
신 경철 선생님께 보답하는 의미로 보내주신 피~스로 직접 연주 녹음 했구요. ^*^.
^*^. 한곡 올립니다. 늘 부족하여 한 참 머뭇거리다가.........
이제야..........세상에나 고가의 피~스를...............
서슴없이 제게 보내주시다니....또 있구말구요.
어느분께 또...그 맘. 넘넘 고맙습니다.
신 경철 선생님. 제가 어찌 보답해야 하나요. 그저 감사, 또 감사..
휴~~~! 굽신. 또 굽신...^*^.. 늘 건강, 헹복 하시구요. 샬~롬. ^*^.
첫댓글 수리의 멋진날개짓과 함께 권샘의 멋진연주 잘듣고
화요일을 엽니다!!!
연주 감사히 즐감 하였습니다...ㄳ^^&^^
감사, 또 감사 합니다. ^*^.
오랜만에 멋진연주 감상했습니다..오늘 복권을 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선생님... ^*^.
복권 꼭 당첨 되셔서 저 좀 맥여 살려주세유
광야의 험한 길을 달리는 한마리의 야생마를 보는느낌입니다
존경하는 울 장로님. 잘 계시지요.^*^.롬. ^*^.
늘 고마워요. 샬
존경하는 집사님
선생님도 피스가 좌우합니까 입을다물지 못하고 정신없이 헤메고 있습니다.
아이구 이런..이제야 와서 뵈오니..... ....
박 선생님께서...그저 황송하옵니다.
늦은 인사 올리옵니다.
우와~~~~
아이구 울 신 집사님. 이 은혜를 우찌다....스는 아직적응이 잘 안되네요.. 계속 입 좀 풀어 볼께요.. 또 ...^*^.
소리가 넘넘 예쁘구 좋네요.
태너 피
어쩜 좋지요.
넘넘 감사합니다.
...... 우리 샘 짱.!... 입니다요..~~~
아이구 이런.... 차 여사님..
이제야 보았네요. 송구 합니당. 헤헤...^*^.
회초리 대령 했사옴미당. 맘대루 하소서.
무슨 피스인지 소리가 참 예쁘고 아름답네요 . 소프소리 듣는것 같아요
아 녜. . 오토링크 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드
철새는 어데로 날아가나,,,가슴 아픈사연 안고 오늘도 어데로 날아가나,, 에궁,, 넘 애절타~~~ ^^*~
고맙쑤...김 선생님. 울 3빵 선생님.
멋쨍이...
온제나 이런 소리를 함 내어 볼꼬..ㅎㅎ 감동이며,환상입니다..감사 합니다..
아이고.
.....
이런. 이런...
이제야 옥서를 보았습니다.
흐짜마 좋아요.
그저 넓으신 아량으루...
다른 싸이트에 가서 이노래 연주 감상 하다가 선생님거 듣고 싶어 이리 왔네요...ㅎㅎㅎ
아이고....
이하 동문 이옵니다.
ㅋㅋ 열번정도 듣고 갑니다... 소리는 낼수 없고 듣는거라도 원없이 ...ㅋ
아이고....
이하 동문 이옵니다.
ㅎㅎ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어제 가게에서 좀 늦게 마쳐 은쟈 일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빤수바람으로 컴앞에 앉아 선생님 연주 듣습니다 ...ㅋㅋ
아이고....
이하 동문 이옵니다.
허허, 언젠가는 이런 소리를 낼수있으리란 꿈만 가득 안고 갑니다..名不虛傳이 옵니다..명곡에 명품연주, 즐감 하고 갑니다...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듣고 ㅎㅎ
아이고....
이하 동문 이옵니다.
오늘도 일어 나자마자 선생님 연주로 영혼을 깨웁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자꾸 들으면 연습을 안해도 나도 나중에 이렇게 불고 있지 않을가하는...ㅋㅋㅋ
감미롭다 못해 황홀경입니다... 나가봐야 할텐데 발목이 잡혀 있네요..ㅎㅎ
堂狗三年 吠風月이라 했거늘 나도 삼년만 들으면 .......ㅋㅋ
유구무언...그냥 입이 떠억 벌어질 뿐입니다...ㅎㅎ 어쩌면 이리도 선률이 고울까 ...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물안개 피어나는 새벽강을 바라보며 연주를 듣고 있으니 강줄기를 따라 날으는 콘돌을 보는듯한 환상에 빠집니다..
오늘도 역시 한숨만 쉬고 갑니다..우짜모 이리도 아름다운 소리가 날수 있을꼬....ㅎㅎ
오늘밤도 어김없이 연주 듣고 갑니다.. 이리 불때까지 들을겁니다 ㅎㅎ
이제 일과가 되었네요...ㅎㅎ
정만이 형님 수고 많았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이렇게 불어야 될긴데요...ㅎㅎ
ㅋㅋ 드뎌 함 불어 봤습니다.. 아직은 마이 어렵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은쟈 할말도 없심니더~~~~~~
언제 *이런곡을 ~? 헤벌레 ~~침 질 질 ~~흘린다 ..! 천재 ! 아깝다 ..
아이구....
울 형님.
저 이제 봤네요. 형님의 옥서를...
부디 용서 해 주세요.
또
오랫만에 들으니 그 느낌이 더욱 새롭습니다... 새벽녘, 꿈결인지 생시인지...넘 좋습니다..감사 합니다..
언제 들어도 더욱 새롭고 들을수록 감동은 배가 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