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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미제라블 소녀 코제트 "는 올래 행복하게 살고 착한사람 들이 였는데.. 아빠는 돌아 가시고 엄마는 돈벌로 파리에 가셨는데....
코제트는 어떤 못된 한가족 에게 맞겨졌는데 그래두 그 엄마는 꾸준히 돈을 보내 서 코제트는 간신히 그 가족들에게 보호는
받는데 그 코제트란 아이는 매일 구박 받고 일만 시키고 하였는데..... 코제트는 엄마가 오는 희망으로 꾸준히 일을하고 불평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깨서 갑자기 못 온 다는 소식 편지 1통도 못받구 1년동안 구박을 받았는데 엄마는 어떤 단추를 다지는
일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 코제트 엄마는 파리에 공장에서 쫒겨나도 집세도 못 내고... 밥도 재대로 못먹고 하여서 결국 병을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긴머리를 짤라서 돈으로 팔았습니다 그엄마는 못된가족이 가짜 편지로 코제트 가 병이 걸렸다고 추운 날에 괞찬으시다면 치마 한벌 사서 보내세요 그러면 코제트도 춥지 않게 겨울을 보낼겁니다 라고 가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 이유에 포슈루 방. 씨는 긴머리를 짜르고 짜른돈으로 치마 를 사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포슈루 방 즉 코제트 엄마는 병이 더 깁어갔고 시장인 장발장 아저씨는 마음 좋운 사람 인데..... 그 공장 아주머니깨서 내좇아 버려서 어느날 포슈르 방 씨는 집도 없고
갈 길도 없고 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신세를지고 집으로 된 집에서 자는데 어느 눈오늘날에 술에 취한 2명의 남자가 눈 덩이를
포슈르 방 씨의 등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슈르 방 씨 는 화가나서 옆에있던 막대기를 들어 그 술취한 둘의 남자들을
때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목격한 사람은 경찰 을 불러서 그 아줌마를 잡게 하는데 그 장발장 아저씨 하인이 남자 인데
아직 어린 사람 이였는데 그 포슈르 방 씨 를 아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 에 집 에 대려가서 잠을 재우고
포슈르 방 씨는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장발장 아저씨 깨서 방으로 들어 왔는데 그분은 시장 이십니다
그래서 포슈르 방 씨는 그분이 자기를 내쫓은줄 알고 뺨을 쳤습니다 옆에있던 호위병은 무례 하다고 잡아 갈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장발장 아저씨는 괞찬다고 하고 체포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포슈르 방 씨가 말하였습니다 저를 왜 도와주셨나요? 장발장 아저씨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기것 해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기 떄문입니다 라고 말하였는데 포슈르 방 씨는 눈물을 흘리고 미안하다고 사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짓을 하였냐고 장발장 아저씨 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포슈르 방 씨는 그 사람들이 먼져 눈덩이를 저의 등속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사람들을 잡아서 감방에 쳐 넣고 포슈르 방 씨는 원한이 풀렸는데 코제트 를 대리러 가야한다고 하면서 계속 잠을 못잤습니다 한때잠을 자더라도 코제트 코제트 ~~! 라고 계속 말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장발장 아저씨는 포슈르 방 씨 깨서 잠이 깨엇을때 코제트 가 누구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 질문을 받는 포슈르 방씨는
그 사람은 제 아이 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딸이에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옛날로 돌아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발장 아저씨는 처음부터 시장이 아니라 죄수였습니다 처음 시장은 장발장 아저씨를 도와 주고
또한 보살펴주고 하였는데 그떄의 장발장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고 사람은 죽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장발장 아저씨는
그 시장과 모습이 아주 똑갖았습니다.그래서 시장을 떄려 눕히고 누더기 옷을 시장님깨 입히고
기절한 상태라서 다리에 있는 철 을 풀고 시장인척 하여 사람들 눈을 속였습니다 그런데
왜 착한사람이냐면 자기의 죄를 깨위우치고 착하게 살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착한 사람이 된것입니다
장발장 아저씨는 포슈르 방 씨의 말을 듣고 코제트가 살고 있는 어느 마을 인가....에 갔습니다(이름이 생각 안남 =_=...)
그마을에는 장발장 아저씨가 간게 아니라... 그 단추 공장의 주인이 대신 가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때문에 코제트가
굶었기 때문입니다 코제트가 사는 마을에 갔는데. 그 마을에는 나쁜 가족이 살고 있어서.
병이니 뭐니 옷이니 뭐니 하면서 돈을 계속 늘려갔습니다. 결국 공장 아줌마는 돈을 더 욱 가져 와야해서 다시 파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파리에서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장발장 아저씨 대신에 그 진짜 시장님께서 잡혔기 때문입니다
시장님은 그 소식을 들은후 재판소에 가서 망설이다가 내가 장발장이다 그사람은 시장이다!!!라고 밞혔습니다
그런 재판사는 왜그렇다고 생각 하십니까? 라고 말하였다 내가 장발장 이다 나야!!!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해야 할일이 있다 하면서 포슈르 방 씨가 있는 자기 집으로 가였는데 경찰들이 늦게 늦게 서야 쫒아와
포슈르 방 씨가 있는 곳에서 잡혔습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감방으로 쳐넣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식사 시간이 되자
어떤 경찰이 식사를 주는 데 이녀석 이 시장노릇을 하다니 하고 밥을 주는척 떨궈 버렸습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탈옥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래서 탈옥을 하고 수녀 님이 있는 포슈르 방 씨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늦게서야 탈옥을 안 경찰들을 파리를
삿삿히 뒤졌습니다 그런데 포슈르 방 씨는 장발장 아저씨의 머리를 보고 병이 더 깊어 져 죽고 말았습니다 딸의 얼굴도 못보고 말입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더욱더 코제트를 찾아 갖이 먹고 살고 착하게 살면서 지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떄 왜 포슈르 방 씨가 죽었냐면 올래 장발장 아저씨의 머리는 검정 색 이였는데 흰색으로 변하였기때문입니다 그이유는
그때 죄수들은 흰색으로 변하나 봅니다 그래서 죽었고 장발장 아저씨는 은행에 저축해놓은 돈을 빼가지않고 수녀님 에게 기부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몇몇의 돈을 가져가서 코제트에게 가였는데 일단 강으로 가서 물이나 마시자고 장발장 아저씨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에서 코제트를 만났는데 장발장 아저씨는 코제트인줄 모르고 넌 어디에서 사니 이름은 뭐니 하니까 여기저기 이런데에서 살구요 제이름은 코제트 에요 라고 하였습니다 장발장 아저씨는 코제트의 무거운 짐을들고 중간까지만 코제트가 들어 주라고 말하였습니다 코제트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장발장 아저씨가 뒤를 밞아 그 코제트를 맞아 둔 사람이 좋운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알고 더 맞겨 둘까 생각 하고 그 집으로 갔습니다 거기 에선 술집 인데 그 아줌마 아저씨는 마음씨가 아주 나쁜 사람이였습니다
마치 고생하는 신데렐라 처럼요 코제트 에게는 맨날 썩은 감자를 쪄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장발장 아저씨 께서 코제트와 함께 그
집에서 자고 먹고 하였고 다음날 아침 코제트를 대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저씨는 꾀를 꾸몄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돈을 안낸것 병에 든것 보살펴 준것 등등 거짓말을 쳐서 1500백 프랑을 받을려고요 그런데 너무 많히 부른듯해서
움칫 했습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께서는 기꺼이 돈이 많히든 봉투에 1500백 프랑을 드리려고 하는데 아저씨 께서는
!!!하고 더 많히 부를껄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아 제가 맞겨둔 자식의 돌이를 생각을 못했습니다 !! 물론 제가 돈은 받는건 당연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정식으로 데려 간다면
돈을 1수도 안받고 돌려 보내겠습니다 라고 말하였고 속의 꾀가 있습니다 편지 갖은게 없었더라면 돈을 더 받을려고 꾀를부렸습니다
그런데 장발장 아저씨는 포슈르 방 씨 의 편지를 불쑥꺼네고 돈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파리의 청장인 사람이 거기까지 와서
장발장 아저씨가 이미 가버렸는데 그 아저씨는 악!!하고 짜증나서 상이나 상이는 다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거기로 온 파리
청장이 여기 코제트라는 아이가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그 장발장 이나 뭐라는 형씨가 가져가 버렸습니다 돈도 안주고 포슈르 방 씨 께서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요
돈은 받았습니까?
아니요 전혀 못받았습니다 덱이 대신 줄꺼유?
아니요 만약에 1수라도 받았더라면 감방에 갔을것입니다 정식으로 가져간것은 돈을 받으면 안됩니다 .
윽!! 장발장 두고 보자 내가 꼭 널 잡고 말겠다!! 그리고 이굴욕을 배로 값겠다.
장발장 아저씨는 코제트의 누더기 옷을 벗기고 검정 옷으로 갈아 입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엄마가 죽은 소식도 모른체 그냥 아저씨를 좋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코제트가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언제 우리엄마가 있는곳으로 가나요?
장발장 아저씨는 말하였습니다 공동묘지 옆으로 지나가는데 다른사람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우리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장발장 아저씨는
너희 엄마는 죽었단다.. 코제트 미안하구나 내가 지켜주지 못했단다..
!! 저희 엄마가요? 설마요 그럴리가 없어요 흑흑...엄마가 있는곳으로 당장 보내주세요 아저씨 흑흑..
음.. 안된단다.. 내사정이 골란하거든.. 지금은 말할수 없지만 나중에 말을 해 주겠다..
계속 가다 보니까 작은 어두막집이 나와서 거기서 먹기로 했다 먹을걸 사오고 나서 밤을 지내는데 코제트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코제트는 꿈을 꾸었다 엄마가 꿈속에 나왔기 때문에 엄마는 단 한마디만 하며 사라졌다 그 장발장 아저씨는 좋운 사람이란다... 말잘듣고 아빠처럼 대하렴~
이라고 말을 하고 사라졌다....그런데 장발장 아저씨는 옆에 코제트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코제트 코제트! 하고 깨웠다
그런데 코제트가 열이 많았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맛있는 음식도 먹였는데 별로 좋아 하진 않았다 코제트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장발장 아저씨.. 저희엄마가 죽은게 사실 이였군요.....
코제트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느냐..?
저희엄마가 꿈속에서 나타나 말씀 을 해주셨어요 ..
아 그랬구나..그럼 우리이제 서로 이름도 알고 좋겠구나?
아니요! 저희 엄마가 누구때문에 죽었는데! 누구때문에...
미안하구나 코제트 정말 미안해..
괞찬아요...아저씨께서도 그러고 싶지는 않았겠구요..
이렇게 다들 말을 하였다 그런데 장발장 아저씨가..
코제트 이건 너희 엄마의 유품 이란다.. 소중하게 간직하렴..
아니요....(울면서)그건 나중에 받을 깨요... 나중에요..
(시간은 흘러가고 코제트는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다.)
다음날 아침에는 밥을 갖이 먹고 파리에 큰도시에가서 호텔에서 묵고 경찰에게 들킬까봐..낡고 작은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은 마음씨가 어떻게 된건지 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말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 장발장 이랑 닮았잖아 라고 말하고 2층으로 올라가 주머니를 보았는데 돈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무렵에 돌아왔습니다 장발장 아저씨는 편안하게 코제트를 재우고 장발장 아저씨도 자려고 하는데 주인 아줌마는
경찰들을 불러서 저사람이 장발장 갖아요 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시청 아저씨도 장발장을 잡으려고 나와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장발장 아저씨는 이소리를 듣고 갑자기 문틈 사이로 보았는데 그 경찰 아저씨였습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코제트 코제트 일어 나라 여기에서는 더이상 못있겠다...
라고 말하고 창문사이로 뛰어 내려서 도망을 갔는데 경찰1명이 그걸 목격하고 저기있다 빨리 좆아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장발장 아저씨는 코제트를 안고 뛰었습니다 그래서 막달은 골목이였는데.밧줄이 보여 장발장 아저씨만 올라갔습니다
경찰의 눈길을 피한후 경찰뒤에있는 코제트를 끌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여자밖에 없는 수녀를 위한 공부 길인데.. 수녀님들이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남자가1명있는데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은 예전으로 돌아가서)
그사람은 예전에 장발장이 시장으로 주목 받았을때 자기 혼자 시민들과 함깨 구해주었습니다 그런의미해서 그사람이 아이구 시장님 어떻게 이런 누추한곳에 오셨습니까? 어째 몸이 안좋아 보이시는데요? 그런데 그옆에 있는 아이는 누구입니까? 시장님 딸입니까? 아주 예쁘게 잘생겼는데요? 예 제 딸입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뎃글좀 ㄱ-
성석아 너는 독서감상문이라는 것을 모르니? 독서감상문은 자신의 느낀점 감정등을 올리는 것인데 너는 내용만 잔뜩올려났네 너 바보지!!!!
야 이게 독서 감상문아냐!!!!!!!!
내가 느낀게 너무 많아서 많히 올렸다 어쩔레 ㅋ 불만 있냐?
이건 느낀게 아니라 책을 만든거지!
너 이거 너가 쓴글이 아니고 이거 지식in에서 찾았지? 너가 이거 길게쓴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