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에듀라인의 호프&문화데이 - 관리부 편 -
에듀라인에는 '문화데이'가 있습니다. 이 날은 구성원 모두가 퇴근 후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담소도 나누며 더욱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는 날인데요. 에듀라인 문화데이의 첫 편, 관리부 편!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음 문화데이 때는 또 어떤 것을 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에듀라인의 호프&문화데이 -관리부 편-
에듀라인에는 특별한 데이가 있습니다 바로, 에듀라인 구성원들이 부서끼리 모여 친목을 다지는 호프&문화데이!
이날 만큼은 퇴근 후 구성원들이 모두 모여 평소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저녁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다져진 친밀감과 유대감은 협업에 도움도 주고 업무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죠!
그럼 시작해 볼까요? 에듀라인 관리부의 시원한 호프&문화데이 후기!-2017.03.10- 참여자 : 정부장님, 최PD님, 이팀장님, 미호썜, 선화쌤, 성주쌤, 민지쌤, 희경쌤
금요일 저녁, 단축 근무에 호프까지! 다 같이 일어나 회사 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안주 맛있기로 소문난 코비어에서 종류별로 주문! 특히, 감자튀김이 어찌나 맛있던지.
일 때문에 평소에는 바빠 못 나눴던 이런저런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더욱더 친해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생맥주 건배까지 짠! 하고 나니 일주일의 피로가 확 내려가는 느낌! 다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쁨을 만끽했죠.
최PD님:업무상 접촉할 일이 많이 없었던 분들과도 함께 잔을 기울이고 나니 더 친해진 기분이었답니다. 다음 달에는 다 같이 볼링 치러 가거나 스크린 야구장을 갔으면 좋겠어요~ 이 팀장님 : 팀원간의 친목을 다지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대됐는데요. 시작이 너무 좋아서인지 다음 달 문화데이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정부장님 : 이번 기회에 그동안 시간상이나 여건상 할 수 없었던 얘기들이 오가서 많이 친해진 느낌이었어요.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희경쌤 :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팀원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한 주를 마무리하는 날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업무 외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관리부 호프&문화데이! 다음 달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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