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의 이명박 보호위한 사면(赦免) 발언 파기하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5월4일의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는 당선소감에서, 이명박 정권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우연하게 직접 청취한 사실에 대하여,
Happy_Korea119(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에서는, 미국에서 5.18민주화운동 직후에 귀국하여, 5.18로 인한 모든 과실은 다 따먹고, 5.18 정신은 나 몰라라 하는 박지원의원에 대하여, 광주정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모르는 박지원의원은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주장을 하여 왔다.
5월4일에는 당선소감을 통하여, 언론사 파업, 민간인 불법사찰, 측근비리, 부정선거, 쌍용자동차사태 등을 망라해 국회에서 필요하면 진상조사, 국정조사, 청문회도 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 등의 발을 하였으나, 당선 직후에 한 말이어서 준비 안 된 발언의 실수 일수도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으나,
이틀이 지난 5월6일에도, 언론사 파업과 민간인 사찰, 측근 비리, 노사문제, 서울 강남을 부정 선거, 자원외교, 광우병 사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4대강 사업 등에 대하여, 임기 내에 말끔하게 정리하고 떠나야한다는 발언에 대한 보도 내용으로 보아서, 작심하고 한 말이라고 보여 지며, 특히나 미진할 때에는 특검이나 국정감사를 추진 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이명박과 미리 약속이나 한 듯이, 박지원의원이 발표한 내용에 대한 사업추진이 미진하지 않을 때에는 아무 말 하지 않겠으며, 발표내용 외의 이명박의범죄에 대하여서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듯이 들리는 발언을 한 사실은, 교묘한 방법으로 이명박에 대한 면죄부를 주었다는 주장으로,
본회에서는 5.18당시 대한민국에 거주하지도 않은 박지원의원은, 이명박을 용서할 아무런 자격이 없는 자(무슨 자격으로 박지원의원이 이명박을 용서하라 마라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주장으로, 이는 순전히 박지원의원개인의 무지한 장사치 근성에 의한 주장인 것이며,
특히나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에 비하여, 반역적인 행위이며, 국헌문란행위이며, 인류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인권탄압사건인 “노한후사건“ 과 같이, 부도덕한사건과, 인권탄압사건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으며, 현존하는 법규 내에서 법 악용에 의한 이명박의 치명적인 국민인권탄압 범죄와, 법을 개정하여 국민들에 대한 행복 체감지수를 올려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거부한 범죄들과, 끝도 바닥도 없는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범죄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국헌문란(반역죄)등의 중한 범죄에 대하여서는 임기 중 현행범이 아닐지라도 처벌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고, 이조시대에도 실존 하였던, 목과 몸과 팔과 다리를 쳐서 모든 국민들에게 보이는 형인 능지처참 형을 추가하는 형법개정을 하여서라도 처벌하여야 할, 이명박과 사전에 암약이 있었다는 주장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서는 나 몰라라 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당면한 선진국대한민국의 완성을 향한 국민들의 욕구를 전혀 외면한 발언이라는 주장으로,
다른 나라들이 선진국완성의 대상 목표로 생각하는 미국에서 살아서, 선진국이 되려는 나라 국민들의 피나는 노력과 고통을 모르고서,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소위 이명박과 이재오 등의 운동권출신이라는 세력들이 야합하여, 운동권출신이 아닌 국민들을 탄압하는 것인지? 혹은 다른 서로의 교환조건이 있어서 이명박과 야합한 것인지? 는 알 수 가없으나, 이명박의 국헌문란(반역죄)범죄사실에 대한 대처방식인,
박지원의원의 장돌뱅이식 사고방식에 대하여 다시 한 번 통탄하면서, 대한민국국민들의 민의를 외면하여 온 사실로 인하여, 현재의 대한민국 인권상황을 5.18이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 없는 박지원의원은, 아프리카 미개국가들 만큼도 못한 현재대한민국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명박과 야합하여 국민들을 탄압한 사실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대한민국을 떠날 것을 본회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름으로 명령 하는 바이며, 만약 본 명령을 거역 할 시에는 5.18 관련 단체들이 사용한 방법과 똑 같은 방법으로 박지원을 저주할 수 있을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교도소 좀도둑들을 이용하여 더러운 교도소 방법으로 민주시민들을 탄압하는 이명박은, 이조시대에 실존 하였던, 머리와 몸과 팔과 다리를 쳐서 모든 국민들이 보게 하는 능지처참 형 개헌으로 처벌하고, 교도소 더러운 좀도둑들은 노한후가 염라대왕에게 무료면담알선(10억이 아님)하게 하여서, 지옥 중에서 가장 무서운 지옥인 화간지옥 특실로 안내 하게 하라! - 사유는 아래 카페주소를 크릭 하여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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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은 무엇인가?
김대중 전임 대통령에 대하여 개인적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탄압한 사실이 전부인가? 개인적인 부분에 대하여서는 문중과 노한후 본인 건강과 명예의 파괴는 물론,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정신병자로 등록된 사실로, 영원히 복원할 수 없는 인생 모두를 잃었다는 사실과,
대한민국 최고일류대학출신 의사들로 부터 살인처방을 계속하여 받는 탄압과, 독극물로 살해를 못하자 독가스까지를 사용하고, 허위폭력사건을 조작하고 또 조작하여서, 교도소에서 노역형을 받고 또 받게 조작하는 등으로, 노한후가 받고 있는 탄압이 김대중 전임대통령이 받았던 탄압보다 훨씬 더 강하고, 더 잔인하며, 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륜의 기본인 가족관계의 파손 등, 개인적 파괴내용과 종류로도 훨씬 더 많은 것을 파괴 당 하였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거부하지 못하고, 일부 극단적인 세력들의 반대 속에도 받아드렸다는 말인가?, 탄압받았던 김대중 전임 대통령이 당선되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라는 주장이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는 보이지 않는 느낌을 국민들이 체감하였다는 사실인 것이며,
민주화라는 정책으로 국민들 마음속에 와 닿았다는 사실이며, 마음속으로 부터 평안과 행복을 체감하게 되었다는 사실 일 것이며, 지금은 경제에까지 민주화를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과,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성장에 대한 완성을 우리시대에 이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5.18주체세력의 권유로 귀국하였다는 박지원의원이 5.18정신에 역행하는 언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자체를 모른다는 주장이다.
말하지 않는 대 다수의 국민들이, 어느 정도 선진국을 향한 미완의 열망이 나타나기 시작함으로, 정권의 주체와 지역별 정치세력들의 이해득실과 이권집단들의 각기 다른 해석을 떠나, 4.19혁명과 같이 대한민국의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는 주체사상이 되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인 5.18을, 우리는 5.16과 함께 선진국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한 역사적인 사건으로서, 지역집단이나 이해집단별, 여러 가지 계층별 이해득실을 떠나 거부하여서는 안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홈페이지에서 보면 미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한 국회의원이라고 주장하는 박지원의원은, 미국에서 무슨 장사를 하였는지는 알 수 없고, 5.18 당시 언론에는, 김대중 전임대통령의 권유로 귀국하였다는 보도는 있었으나, 사실적으로 5.18이후에 어떤 이유로 귀국 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5.18정신은 계승할 의무가 당연히 있다는 주장임에도, 박지원의원은 계승은 커녕 이명박과 야합하여 국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는, “노한후사건”과 같은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하여 방조하면서, 오히려 더 치사한 방법으로 탄압만 하다가,
이명박의 인권탄압과 국헌문란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이번에는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정치적인 중책에 선임된 사실을 기화로, 이명박의 잣대로 잰 이명박의 가장 큰 범죄들에 대하여서 거론하지 않는 방법으로, 2회에 걸친 비슷한 발언을 계속함으로 이명박에게 사면권을 주었다는 사실은 용서 받을 수 없는 발언이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노한후사건”은 어떤 사건인가?
http://cafe.daum.net/happykorea119 <크릭>우리들이이야기에서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하시겠지만, 한마디로 간단히 표현 한다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오이디푸스왕(Oedipus왕, BC43~420년)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부인으로 맞이한 사실보다 더 부도덕하고, 찌껍스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악질적이고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있는 사건으로서,
누가 보아도 확실한 현직 경찰관이 목사인 노한후의 부인을 약물을 사용하여 폐인 만들어서, 범인을 잡아주라니 허위공문서를 2건이나 조작한 관내 은평경찰서장놈이 고소하고 구속하여서, 영등포구치소에서 신기록을 3가지나 세우는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진행 중인 5건의 민. 형사재판에서 모두 패소하게 탄압 하였으며,
2009년10월29일 출소하자 조직깡패들을 시켜서, 가정파괴는 노한후가 하였다는 간통경찰관세력이 주장하는 협박을 하면서, 위장 취업한 고시원 가짜주인 泊省互(서울도봉구도봉동655, 03/03, 02)3494-1165, 010-5120-1165, 본적서울서대문구남가좌동356-7, 래미안도봉아파트102-302)를,
은평경찰서장놈과 연신내지구대장놈이 사주하여, 허위폭력사건을 조작하여 강제노역 형을 보내고 또 보낸다는 협박을 하면서,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정신병자로 불법 등록하여, 대형마트에서 박스로 구입한 라면과 동네슈퍼에서 구입한 이재오 라면을 먹고 피오줌이 나와도, 검사를 허위로 하는 최고일류대학출신 지식인인 의사들의 무서운 범죄사실 등의 더러운 짓거리들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일류대학출신 의사들을 시켜서, 위암, 당뇨병,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 등의 중병 환자인 노한후가, 먹으면 죽을 수 도 있는 약을 처방하여 살해 하려 하면서, 먹으면 부작용이 매우 극심한 약들을 처방하여 주는 방법으로 살해하려 하고 있으며,
과거정권들에서는 범죄를 범하도록 유도하여 범죄를 범하면 범행 장소에서 체포하는 방법으로 탄압하였음에도, 이명박정권이 노한후에게는 백화점에서 점심 먹으려고 가만히 줄서 있음에도, 여자들‘에게 시비를 걸게 하여서 노역 형을 보내려고 소공롯데백화점 등에서 경찰과 연합하여 탄압하고 있으며,
강제노역장에서는 후에 발표할 아주 특별한 고통과, 부인將羊巡목사가 나타나게 하는 비겁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노한후를 괴롭히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가장 정의를 발굴하여야 할 언론사 황금시간대 뉴스진행 유명 기자들에게 생방송 중에 노한후를 욕하게 함으로, 대한민국이 마치 송두리째 망해 가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고 있으며,
수십회의 고소와 고발을 하였음에도, 증거자료의 채택은 없고, 피해자 조사도 없었으며, 진술조서 작성도 없고, 계속되는 각하내용은 정신이상자라는 표시만 있었다는 사실은, 악의적 고의로 노한후의 인생을 송두리째 없애 버렸다는 사실임으로, 김대중 전임대통령이 받았던 탄압보다 훨씬 더 더러운 탄압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박지원의원은 현재의 대한민국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명박과 야합한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을 떠남으로, 최소한 5.18이전의 인권상황으로 라도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는 주장이다.
첨부
1. 박지원의원 언론 보도 기사 내용 2건.
2. 박지원의원 관련 인터넷 신문제목.
Happy_Korea119(선진국 대한민국지킴이)
대표 노 한 후(르타 - rta)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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