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후미는 어케 보냈는지 정신이 항개두 엄써따...
남드른 나 보고 욕시미 없다고하는 사라미 만타, 그건 천만에말씀만만에콩떠기다..
일욕심, 사람욕심,던욕심,아덜욕심 욕씨미 무쟈게 만타..
만타보니 자연 화가 늘 내 뒤꽁무니를 따라댕긴다.
마흔다섯까지만 던 벌구 고만 벌라구 무리수를 둬떵게 이제야 피부로 느낄만쿰 옹색해진다. 2001년에 광산에 억억억을 퍼붓은것이 단던 십원짜리 항개 나오지안코이따...흐미...
그것두 부족해서 화장품 쇼핑몰에다가 보험든다고 든 보험금마져 까통으로 나마간다.
엇그제 동헌형님께 화장품 정리해야겟다고 해뚜만," 닌 시작도 잘하고 정리도 잘한다" 하신다. ㅋㅋ
이제는 마흔다섯까지만 던 벌고 고만 버러야겠단 생각을 접어야게따..
걍 홈런을 꿈꾸기 보다는 한 베이스씩 밟고 뛰는 방법을 택해야지~~
지난 12얼 31일 머릴 싹똑 짤라붓다
욕심을 버리기루 맘먹고 욕심도 가치 짤라버려따..
2003년은 지금 벌려논 일을 정리하고 오리장사나 열씨미 해야게따.
새해 첫달에 홍성에 첸점 1호가 계약되서 24일 오픈된다.
일케 첸점 항개 두개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던더 벌고
천사손 활성화에 일조하고 시푸다..
2003년은 욕심안내기~!!!!
카페 게시글
정모 &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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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과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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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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