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섬김 제게 속한 모든 환경 속에 속한 제 몸을 향하여서는 주님이 "마르다야 마르다야"하고 안타깝게 브르시면서 "네가 견딜만한 몇가지만 하든지 꼭 필요한 한가지만 해도 족하다" 하시는 것을 열 손가락으론부족하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았고요 제 마음 속에는 " 너의 주님 앞에 앉은 마리아로 네 주님 앞에 가까이 와줘라" 고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들판을 지날 때마다 제 마음을 그득히 채우는 부요함 있었습니다
원치성목사님 야훼.. 주님의 손 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출애굽 나타내 이후에 주신이름 그이름이 여호와 곧 야훼이십니다 그 이름 속에서 세상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 하나님으로 계시고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선택 받은 민족인것을 애굽에 종으로 살게되 이후에 4대 만에 출애굽해줄 때 알게될거라고 하시면서 그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시는 때에 주신 이름이 여호와이십니다 그 분이 우리가 내 주님으로 모신 그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