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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주민동의구함] 지리산댐반대운동 동의
카페운영자(윤진영) 추천 0 조회 183 12.05.19 19: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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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3 12:41

    첫댓글 마을 명의 현수막 동참 합니다. 현수막 문구는 "유유히 흐르는 지리산의 물줄기를 감히 막지마라. 인간과 자연이 분노하리라."

  • 12.05.20 07:38

    저도 동참이요.
    "민족의 어머니산 파헤치면, 나의 자손대대가 그 구덩이에 묻혀 버립니다!"

  • 12.05.21 10:46

    동참합니다.
    "지리산을 파괴하는 자, 스스로 파괴되리라"

  • 동참합니다. " 지리산에 댐을? 부처님도 싫어하세요!"

  • 12.05.21 15:28

    흰구름(고광균)
    민족의 산 파헤치는자 자자손손 벌받는다.

  • 12.05.21 22:06

    동참합니다.

  • 12.05.22 07:02

    동참합니다. " 지리산댐 결사반대 !!! "

  • 12.05.22 08:56

    동의합니다
    [산은 걸어오르고 물은 막힘없이 흘러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 12.05.22 09:10

    동참합니다.

  • 12.05.23 20:34

    조재원입니다. 동참합니다.

  • 12.05.24 10:40

    모처럼 마을카페가 활기찹니다. 한 번 중간정리가 필요해서요.
    첫째, 참여건인데요.
    1. 마을이름으로 참여 2.개인, 가정단위로 참여 두가지 의견이 있는데 모두 일리있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동의와 동참을 구분하자는 의견도 타당한 지적입니다.
    먼저 동의가 있어야 하고 의결성립 요건이 되면 동참이 되는 것이 순서이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동참'이라고 적어주셨지요. 이번 건에 한해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동참'은 '동의'를 포함한 것이라고 해석을 하고 싶고요.
    셋째, 의결에 관한 부분입니다.
    규약에는 일반적인 안건에 대한 항목이 없습니다. 중요한 사항에 대한 기록만 있습니다.

  • 12.06.11 23:33

    원칙적으로는 총회를 통해서 이런 문제를 다루어야겠지만 허락해주신다면 이러한 일반적인 사항은 고광균 고문님이나 조광제 감사님의 조언대로 과반수 이상 동의로 진행함이 어떨까 합니다. 그렇다면 내년 정기총회때 이 문구도 넣어야 됩니다.그래서 이번 사항은 가구수로 정리하면 현재 9가구가 마을이름으로 참여하자는 의견입니다. 참고로 과반수 이상 성립은 11가구입니다.
    다음은 과반수 이상 성립 이후에 진행할까 합니다.

  • 작성자 12.05.24 10:50

    아, 정작 글 작성한 제가 빠져 있네요. 동참! 용유담부터 해야 하는데...^^

  • 12.05.24 13:55

    참고사항입니다.
    5/24일 오후 13:20 분 현재 산내면의 지리산댐반대 플랜은 총 21개입니다. 이것을 이름대로 분류해보면 개인2개, 기관13개, 동아리및 모임4개, 사업1개, 기타1개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마을이름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것이지요.

  • 12.05.24 22:55

    흰구름; 결정하는데 정말 복잡하게 진행하네요. 마을이름 현수막 동의 동참합니다.

  • 12.05.25 18:55

    저는 댐반대라는 현수막 문구보다는 " 지금 그대로의 산내를 사랑합니다", "지금 그대로의 지리산을 사랑합니다" 의 문구로 마을이름의 현수막을 걸었으면 합니다. 다른 마을들이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저희 마을만 의견표명하는데 어느정도 부담감이 있는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댐반대라는 문구보다는 위 문구로 작은마을의 의견을 표현하면 어떨까 합니다..

  • 12.06.02 14:13

    산내 댐 대책위(이장단 및 지역유지분들이 주축으로 구축이되었음)에서 각 마을 이름으로 다음주 중에 현수막을 건다는 소식이 있네요. 우리도 그때 맞추어 걸면 어떨지 부담도 덜하고, 함께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도 있고 하니 일단 우리마을은 문구를 선정하여 진행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그리고 반대하는 입장도 있는데요. 무엇때문에 반대를 하는지 공유를 해주시면 그것에 동의을 하는 주민이 많으면 마을이름없이 그냥 걸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냥 반대한다구만하니 마을에 무슨 피해가 있는건지 아니면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표현을 해주어야 다른 마을 사람들도 함께 이해하고 나갈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 12.06.02 22:45

    카페에 글을 올려야만 의견을 나타내는 건 아니겠죠? 현재 카페에 글을 올리진 않았더라도 마을회의석상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동의동참 입장표명하신 가구 및 구두,유선상 밝힌 동의동참 여부도 대표님이 정리해서 함께 집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6.04 13:55

    동의 의사를 유선상으로 표명해주신 두가구가 있습니다. 문한식님과 이귀섭님 입니다.

  • 12.06.05 12:43

    임선영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한식님과 이귀섭님이 유선으로 동의표시를 해 주셨기 때문에 과반수 성립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문구 선정에 참여해주시기 바라고요.
    마을단위로 걸기 시작할 때 우리 마을도 걸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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