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김: 전량폐기는 처음부터는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수용... 냉장고는 청소후 사용//감리사 의견 겉면 오염은 청소가능... 청소가 곤란한 필터는 교체... 오염여부는 딱은 물티슈로 검증가능. 청소후 물은 필터를 거침... 필터는 지정 폐기물...
질3: 물티슈 검사로 하면... 물티슈가 수거하는가?
감: 모아놓았다. 최종 검증한 물티슈로 한다.
질: 그러면 일부이지 않은가? 비산된것을 인정한 마당에 곤란하지 않은가?
답김: 공기질테스트설명... 물티슈로 딱아냄.. 공기질 검증은 가만히 있는 상태가 아니라 송풍기로 먼지를 일으켜 테스트 함... 최종 검사방법이다. 석면불검출시 없다고 판단함. 물티슈분석은 오염지역을 딱은후 그 다음 셈플링이다. 육안검사는 불가능한 면이 있어 일단 내부 청소를 완벽히 한후 셈플링한다.
질: 1월에 한 공사가 그렇게 했는데 석면이 검출됐다. 어떻게 믿는가?
답김: 못믿으면 답이 없다. 당시는 청소가 덜 끝난 상태다. 추천방법을 제시한 것. 공동 검사는 감리를 믿어달라는 의미다.
질: 3월초 화단에서 발견된 석면은?
답김: 운동장 오염여부는 공사중 잔재물 또는 폐기과정 중 발생가능성... 운동장 오염여부는 거의 없을것으로 추정. 석면텍스 자체가 깔리지 않는한 오염가능성은 없다.
감리사: 시료채취후 검사하겠다.
질: 장난감과 교구. 보드게임은 어떻게? 검사를 믿을 수 없다. 공기질말고 다른것은?
행답: 장난감과 비품은 조금만한 것은 따로보관중이다. 석면노출은 없다.
김답: 토양내 석면은 먼지만 걸러내서 전자현미경으로 판단한다. 진짜석면은 원소분석으로 한다. 모든 석면은 다 위험한 거시 아니다. 5um이내 ... 가늘고 긴것이 문제다. 물속에 있는 석면은 1리터당 700만개가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문제 없음... 공기중 폐가 문제... 먹는 문제는 제기곤란// 리스크는 굉장히 작아짐. 공기중에 있는 석면이 문제다. 물속 석면도 필터를 전자현미경으로 한다.
백답: 검사업체... 아이사로 계약// 입회후 시료채취와 과정 참관 가능
아이사 직원 답: 현재 측정중...10여개 측정했고... 기준치에 의거// 현재는 기준치보다 작다. 실내측정예정이다. 분석, 측정과정은 모두 공개한다.
질: 어떻게 하냐
답: 기준치 미만으로 나왔다.
질: 먼지시료에서 나왔는데...
답: 직접 볼 수 있을까요.
질: 먼지시료장소 언급.
답: 결과로 보면... 백석면3%이다. 그리고 청소에 관해 질문해 달라.
김답: 오염제거가 안된 상태로 현재 재청소중이다. 샘플링 작업이 그래서 문제다. 송풍기를 이용했어야... 이번 감리는 송풍기로 불어서 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