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을 사기위해 백화점에 긴 줄을 서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샤넬은 이달부터 1년에 특정 백은 한개만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국의 럭셔리 전문지 Zing Daily의 기사입니다.
Chanel Takes on the Resale Market With One Bag per Person per Year Policy
샤넬, 1년에 1 백 구매정책으로 재판매시장에 대응
Lisa Nan 리자 난
October 13, 2021
Zing Daily
Chanel is now limiting the number of purchases for its most popular handbags to one of each per customer per year. Will more brands follow suit? Photo: Shutterstock
샤넬이 가장 인기있는 핸드백의 구매자 1인당 매년 구매한도를 1개로 제한했다. 다른 브랜드들도 이 정책을 따를가?
What Happened: The resale market is about to take a hit as Chanel, starting this month, is now limiting the number of purchases for its most popular handbags — the “Classic Flap Bag” and the “Coco Handle” — to one of each per customer per year. The new policy also extends to other small Chanel leather products, which eager consumers can no longer buy more than two of the same product per year. Moreover, this comes as the brand has already raised the prices of its hottest products three times this year. But no matter, the two handbags continue to be sought after by consumers, as can be seen in the long lines to purchase them.
기사개요 : 샤넬이 이달부터 가장 인기있는 핸드백 – “클래식 플랩백” 과 “코코 핸들” – 을 각각 1년에 고객당 1개만 살 수 있게 구매한도를 제한해서 재판매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새로운 정책은 또한 다른 샤넬의 작은 가죽제품에도 적용되어 고객 1인당 같은 제품을 1년에 2개를 초과해서 구매할 수 없다. 더구나 이 브랜드는 올해 이미 3번이나 가격을 인상한 후에 이 정책이 발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핸드백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사기위한 긴 줄을 볼 수 있다.
The Jing Take: As the resale market continues to surge, luxury Maisons are turning to a new scenario through purchase restriction policies to preserve their exclusivity. Recently, Hermès also limited the number of handbag purchases to only two of the same style twice a year. Needless to say, the high-end house’s cultivated consumers were less than thrilled to be limited in what they want to buy. However, for the brands, this is an indispensable move to tackle issues like daigou buying stock out and reselling them at marked-up prices.
징의 관점 : 재판매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럭셔리 본사는 그들의 독점성을 유지하기위해 구매제한정책을 통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 에르메스도 같은 스타일의 핸드백 구매한도를 1년에 2번 2개로 제한 했다. 말할 필요없이 고가품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제한을 좋아할 리가 없다. 그러나 브랜드로서는 다이공들이 재고가 없는 상품을 사서 이윤을 붙여서 다시파는 행위와 같은 일들을 막기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다.
China is known for its extensive resale grey-market, managed by scores of daigous. According to BCG estimations $35 billion was spent by Chinese consumers in the overseas luxury market in 2020, and a remarkable $28 billion (80 percent) was spent through the use of a daigou service. Although these surrogate buyers may in the short-term help brands to boost their sales, in the long run they can hurt global brands to not only identify loyal consumers, but also be able to establish proper relationships and share the appropriate brand experience to them.
중국은 많은 다이공들에 의한 재판매 암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BCG(보스턴 컨설팅그룹)에 의하면 2020년 해외 럭셔리시장에서 중국소비자들이 구매한 금액은 350억 달러로 예상되고 그중 280억달러(80%)가 다이공을 통해서 소비되었다. 이 대리구매자가 단기간으로는 브랜드의 매출을 증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브랜드가 충성고객을 규명하거나 관계를 구축해서 그들에게 적절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없게 한다.
But, perhaps a more worrying trend is the chaotic price positioning and the counterfeit issues that trails the resale market. As a result, companies can see their brand image diluted. Yet, there is also a bright side, as daigou are known for promoting and selling various brand collections thanks to their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loyal WeChat customers. On balance, however, Chanel’s move makes sense in the long run. But resale or not, luxury is about scarcity. And as demand surges, brands will continue to restrict purchases. They’re not looking to inundate the global luxury market with excess inventory and lose their aura of scarcity. Given this, it is foreseeable that more global brands will follow suit in China and beyond.
그러나, 더 염려스러운 것은 혼란스러운 가격책정과 재판매시장의 가짜문제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위챗을 사용하는 수천명의 소비자들 덕분에 다이공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샤넬은 모든 것을 고려해서 샤넬의 조치는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재판매이건 아니건 럭셔리는 희귀성에서 온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브랜드는 구매를 제한한다. 그들은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재고를 넘치게 해서 희귀성의 아우라를 잃고 싶지 않다. 따라서 더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국의 선례를 따르는 것은 예측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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