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6일, 대공원둘레길>
△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구에서
△ 얼음골에서 땀을 식히며
<2012년6월10일 청계산>
△ 과천서울대공원 출발 청계산 등산로에 들어서며
△ 과천서울대공원 청계산 등산로 능선길에 들어서며
△ 과천서울대공원 청계산 등산로 능선길을 걸으며
△ 휴식시간에 정회장 하사품 홍삼즙을 마시며
△ 옥녀봉 고개를 넘어와 휴식을 취하며
△ 하산길 쉼터에서 커피를 나누며
<2012년6월16일, 대공원둘레길>
△ 서울대공원 동물원 아프리카관 입구에서
△ 과천서울대공원 동물원
△ 대공원 둘레길 산행을 마치고 '수원본갈비'에서 점심을 마치고 나서며
△ 귀가길 전철역에서 - 산행을 마치고 점심때 걸친 소주는 얼굴에 만족감으로 피어나고...
첫댓글 1).대공원 둘레길.
종우와 김포가 오랜만에 카페에서 ---- 반갑다.
아지방이 튀는 포즈는 항상 백만불 !
2).청계산에서.
정회장의 하사품을 마시는 모습들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3). 대공원 둘레길
밀린 숙제를 벼락치기로 처리하는
박대장의 노고가 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