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읽다가 이런 표현을 봤는데요, 찾아보니 chicken and egg problem 이랑 같은 뜻이라고 하네요...
우선 저도 처음 보는 표현이라 좀 부끄럽네요...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표현 알고 계셨나요??
근데 이 말을 하게 된 어원 같은게 자세히 안나와서... 좀 애매한데 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거북이가 all the way down 하는게 왜 '닭이 먼져나 계란이 먼저냐' ㅇ라는 의미가 되는지...
거북이가 뜨느냐 가라앉느냐가 그렇게 밝힐 수 없는 논제인가요??
시원하게 설명해주실분 ㅋㅋ
배경지식 풍부한 회원님들의 답변 기다려 볼게요 :)
첫댓글 저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 제가 들는 이야기(?) 표현으로는.. 예전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을때 지구는 판판한 땅덩어리고, 거대한 거북이 위에 올려져 있다고 (그래서 지구 끝까지 항해해서 가면 끝없이 내려가는 폭포가 있고 떨어져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죠 ㅎㅎㅎ) 믿기도 했다네요~ 그럼 그 거북이는 뭘 밟고 서있는데? 하고 물어보면 또 다른 더 큰 거북이지! 하면서 그 밑에는? 더 큰 거북이! 그 밑에는? 더더 큰 거북이!! 이러면서 it's turtles all the way down~ 이라고 얘기하는 걸 들었어요 ㅎㅎㅎ
오호~많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저 이야기보다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랑 연관지어서 추측해보면, '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 저보다 더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지혜를 빌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뉘앙스를 더 살리자면 시작과 끝, 내지는 원인과 결과가 상호의존적이어서 끝을 낼 수 없는 파라독스를 표현한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
오오이제서야확인했는데..이러케설명해주시니절대잊어버리지않을고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