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오셔서 열흘가량 집에 머무시고,
THE ROCKIES SUCH AS JASPER
AND BANFF 여행도 다녀오고,
캐나다 와서 제일 바쁜 보름을 보낸 8월~
또 하나의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음식점 주방 보조나 서빙, 카페 등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 있으면 좋다는
foodsafe 1급 따기~^^
pg는 아래 사진에 찍힌 곳에서 시험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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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등록비는 110불,
imss 학생으로 워크비자를 가지고
있고 school 을 통해서 등록하면
무료지원해주고,
영주권이 있고 school을 통해 등록하면 15불만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케이스마다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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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험이고 영어 수업은
반쯤 따라갔지만ㅠㅠㅠㅠ
다행이도 한글 시험지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통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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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도전!
CDS COSTCO 이력서 넣고, 면접 보고,
채용 확인 받고, 트레이닝까지..
그리고 costco 전용 foodsafe 셤까지
한번더..!!
저 같이 영어 완전 기초도 붙을 수
있을 정도니까 어렵진 않은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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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쓈히 일 하려고 기다리고 있지만
이 글을 쓰는 오늘 까지 일하러 나오라는
소식이 없어요.. 흑흑..
일을 못하더라도..
캐나다에서 운전면허증빼고 처음따 본
자격증이 조금은 든든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