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춘천마라톤, 2만5천명이 단풍고운 의암호반을 질주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다. 국내 최고의 마라톤-축제인 국제마라톤대회가 25일(일) 오전 춘천-의암호 순환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42.195km 풀코스와 10km 단축마라톤에 동료.가족.친지들과 함께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이날 대회에선 에티오피아 아둑나 타켈라 비킬라(26세)가 2시간9분40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랑스런 38동기회 3명의-건아들도 완주를 했답니다.헌익.영환친구 祝賀드리네.^^ 친구 현대拜.
첫댓글 청명한 가을날 마음의-고향인 호반도시 춘천-국제마라톤 행사로 멋진추억을 간직했답니다.38동기회 멋쟁이 지헌익친구가 완주로 유종의미를 거두었답니다.
자랑스런 헌익친구 祝賀드리며 오래오래 마라톤으로 멋진모습 보여주길 축원드리며 완주기념 멋진모습-선물 고마웠네. " 파이팅.^^ " 잠실서 친구 현대드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2만5천명이 단풍고운 의암호반을 질주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다. 국내 최고의 마라톤-축제인 국제마라톤대회가 25일(일) 오전 춘천-의암호
순환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42.195km 풀코스와 10km 단축마라톤에 동료.가족.친지들과 함께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이날 대회에선 에티오피아
아둑나 타켈라 비킬라(26세)가 2시간9분40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랑스런 38동기회 3명의-건아들도 완주를 했답니다.헌익.영환친구 祝賀드리네.^^ 친구 현대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