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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십일조와 헌금 노략물의 십분일
하토브 추천 0 조회 279 12.12.22 13: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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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23 18:39

    첫댓글 카나안 땅 여리고 성을 공격하여 모든 거민들을 살육하고 그 재물을 빼앗으면 더러운 행위입니까?

    카나안 7부족들을 멸족시키고 그들의 땅을 빼앗은 행위가 더러운 행위입니까?


    이 질문에 우암산님은 답변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노략물이라는 개념이 더럽다고만 오해하고 있는 한.

  • 12.12.25 11:54

    "부정하고.가증스럽고,악하다" 라는 이유가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노략을 당한 "노략물"과 >>>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고있던 롯이 적에게 억울하게 모든재물을 빼았겼다. 형제 아브라함을 통해서 다시 찾아온 <"전리품"노획물>을 같은 선상에서 하토브님은 보고있다.

  • 작성자 12.12.25 12:30

    노략물이라는 말을 일괄적으로 나쁘게만 보시는 분이 바로 우암산님이십니다.

    고구려에 수나라 군대가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을지문덕 휘하의 고구려 군이 청천강에서 100만 수군을 살육하고 그들이 가져온 장비와 양식 모두를 노략하였습니다. 이것이 나쁘고 더러운 재물입니까?
    그 침략군의 재물의 10%를 드린다면 그것이 더러운 것입니까?

    노략하여 얻은 재물은 무조건 나쁘고 더럽다는 선입관을 갖고 계신 분이 바로 우암산님이십니다!

  • 12.12.24 13:58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았는데 <소돔왕과 고모라 왕>이 도망칠때에 거기에 빠졌으며 ,그나머지는 산으로 도망 하였더라."창,14:10>"그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그들의 모든 식량을 탈취해 가고" <창,14:11>"소돔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형제 의 아들인 롯과 그의 재물도 빼앗아 갔더라,'<창14:12>

  • 12.12.24 14:28

    "아브라함이 자기형제가 사로 잡혀갔음을 듣고, 자기집에서 태어난 훈련받은 종 삼백 십팔명을 무장시켜 그들을 추격하여,단까지 가서"<창14:14>"모든재물을 다시 찾아오고 ,자기형제 롯과 그의 재물과 여자들과 백성들도 "다시 찾아왔더라."<창,14:16>

  • 12.12.24 14:50

    "소돔왕이 아브라함에 말하기를 "사람들은 내게 돌려주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하니<창,14:21>"아브라함이 소돔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 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손을 드니,"<창:14:22>"내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끈 이라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네게속한 어떤것도 내가 취하지 않으리라,"<창,14:23>>>>>>< 다시 찾아온 고모라 왕>재물은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질않네요,

  • 12.12.24 15:10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서,,, 하토브님께서 <"아브라함이 자기를 공격하지 않았을뿐더러 자기의 재물도 빼앗아 가지도 않은 왕들을 조카때문에 쫒아가서 노략질 해왔다">. 는식으로 설명을 한다면 제가 할말이 없었던것입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12.25 14:05

    우암산님은 어휘 사용에 좀더 신중하고 세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노략질 해왔다고 어디에 썼습니까?

    노략물이라 했지 노략질 해왔다고 했습니까?

    노략하다와 노략질 하다가 같습니까?

    어디에 조카때문에 좇아가서 노략질 해왔다고 썼는지 증거를 가져오십시오!

  • 작성자 12.12.25 12:28

    여전히 우암산님의 지능이나 해석능력에 많은 한계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설명해준 바를 읽지않았는지 계속 같은 질문과 같은 추론을 계속하십니다.

    아직도 롯의 재물을 모두 돌려주지 않고 롯의 재물의 10%를 드린 것으로 착각하십니더. 14장 20절의 모든 것이 롯의 재물을 말합니까? 그것의 10%를 드렸다고요? 롯의 재물을 돌려주지 않고 그것을 떼어내 자기의 십일조로 드렸단 말씀입니까?

  • 작성자 12.12.25 12:35

    시날왕과 엘람왕은 아브라함의 재물을 빼앗아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을 죽이지도 않았고 다치게 하지도 않았으며 아브라함의 아내나 여자들을 납치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저들은 악한 생각으로 침략했으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롯을 구출하는 것을 승인하시고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분의 사법정의 곧 미쉬파팀을 아브람이 실현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저들 이라크 왕과 이란 왕의 동맹군을 격파하고 이란왕과 여러 왕들을 죽이고 그들에게서 많은 재물과 롯의 인명과 소돔왕의 인명과 재물을 되찾아왔으며

  • 작성자 12.12.25 12:38

    그때에 죽은 왕들의 재물들 또한 당연히 가져왔을 것입니다. 그들의 재물은 그대로 놓아두고 오직 롯의 재물과 소돔왕의 재물만 가져왔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로 볼수 없습니다.
    창 14장 17절을 잘 읽어보십시오!

    저는 아직도 엘람왕의 재물과 그와 동맹하였다가 죽임을 당한 왕들의 재물들을 전혀 가져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우암산님의 이해력을 의문시합니다.

  • 12.12.25 14:28

    오타의 수정은 이해를 하나,,,

  • 12.12.25 13:36

    여전히 하토브님은 저의 글에 <지능이나 해석의 능력의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롯과 소돔왕과 고모라왕의 것만 >다시찾아왔다.고 기록된 말씀만을 드리는데도 여전히 <이랬을것이다. 저랬을것이다.>라는 추측과 상상을 덧붇힌데다가 자기의 논리로 상대를 가르치고 있으니,,,<하토브님은 정상적인 사고로 볼수 없는>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12.12.25 13:38

    님과 똑같이 반응한, 저의 첫답글이 하토브님께 어떤느낌을 갖게하나요? 다른방에 있는 하토브님의 지난 여러글도 찬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2.25 14:10

    우암산님, 저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다니다가 군입대로 졸업을 못하고 대학원 경영학과는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미국회사와 독일회사에서 2인자로 지내면서 회사 경영을 누구 못지않게 원만하게 해왔고 제 개인회사도 성공적으로 경영하다가 이민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간증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게시글로 2천개가 넘고 댓글들로 1만 2천개가 넘습니다. 님이 저와 직접 대면하여 같은 직장에서나 생활하면 곧바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될 것입니다. 저는 어느 직장에서나 곧바로 능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또한 님이 형제모임에 계신다면 전도출판사에서 발행한

  • 작성자 12.12.25 14:13

    천둥치는 폭포수와 타이타닉 호의 비극이라는 책자의 번역자이므로 모임에 문의하여 알아보십시오.
    또한 제가 얼마나 철저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려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상도동 모임의 김태균 형님에게 물어보십시오. 또 여기에 올려져 있는 간증글 < 전세살이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 회사에서 고사지내기 > 글을 읽어보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지금 수많은 억지로 하나님의 사람을 비방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2.12.25 13:36

    님 스스로는 첫 반응에서 무엇이라 하셨나요? 억지 논리로 제가 말을 한다는 증거로 아브라함이 자기 재물을 뺏겼다가 그것을 되찾아 드렸다고 하셨지요?
    그것이 어떤 느낌을 갖게 하겠습니까?

    우암산님 형제모임에 나가십니까? 안믿어집니다. 이점을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암산님 모임에서도 아브라함이 롯의 재물로 십일조 드렸다고 가르칩니까?

    거기서 또는 아브라함이 재물을 뺏겼다가 되찾아 그것의 십분일을 십일조로 드렸다고 가르칩니까?

  • 12.12.25 13:58

    "아브라함이 자기 재물을 뺏겼다가 그것을 되찾아 드렸다고 하셨지요?" >>제가 이렇게 쓴글이 있다면 가져오셔서 반론을하세요! 저는 글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으니,,, 제가 그렇게 썼다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꼭 가져오세요,부탁합니다.

  • 작성자 12.12.25 13:57

    우암산님이 치매에 걸리지 않으셨기 바랍니다!

    이 토론이 시작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토론의 첫 문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반박했고 그것을 지적하니까 아브라함의 것이 아니라 롯의 것을 되찾아왔다하시며 롯의 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되찾은 물건중에서 십분일을 드렸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자기가 한 말을 기억을 못하는 것은 종종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바로 논쟁이 시작된 처음의 것이자 여러번 제가 우암산님이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증거들로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생각나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제가 여러번 지적하였는데 그때마다 답변을 전혀 안하시더니 이제는

  • 작성자 12.12.25 13:57

    그런 말을 하지 않으신 것처럼 거꾸로 요구하십니다?

    여기 증거가 있습니다.

    << 우암산 12.12.16. 15:42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안했다는것은 억지논리이며,, 한번을 했던 열번을 했던, 일을해서 소득의 일부를 드렸던, 적에게 빼앗겼다 다시찾은 재물중에서 감사의 십일조를 드렸던<창,14:14~20>, 십일조는 십일조이며 드렸던 대상은 하나님이었으며, 또한 레위지파에게 드려졌던 십일조의 상징성도 있다.는 사실입니다.<히,7: 4~10)
    >>

  • 작성자 12.12.25 14:01

    위와 같이 말했다가 나중에 제가 아브라함은 자기 물건을 뺏긴 적이 없다며 14장13절을 잘 읽어보시고 도망자가 와서 전쟁 사실과 롯이 포로잡혀 간 사실을 알려주어서 그제야 침략이 있었음을 알고 출병했다고 우암산님의 성경 오해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우암산님은 이제 다시 아브라함이 아니라 롯의 재물을 되찾아 그것으로 십일조 드렸다고 주장하신 것입니다.

    << 우암산 12.12.24. 09:39
    아브라함은 빼앗겼던 <조카가 살고있던 나라 소돔왕, 재물과 조카 재물,고모라왕재물,>것만 찾아왔음,으로 분별함,>>> 아브라함은 재물을 빼앗아 돌아가던 왕들을 쫓아가 쳐 부수고,모든 재물 을 "다시 찾아 왔다,<창,:14:16>에 주목하시길>

  • 12.12.25 18:06

    성경을 모르는분이라면 이짦은 글을 통해서 그렇게 <자기>라는단어를 넣어서 곡해를 할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는글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저의 글을 보았음에도,,,

  • 12.12.25 14:34

    상대를 어떻게 해서라도 뒤집어보려는,,, 하토브님이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은 이글로 마칩니다.샬롬~^^

  • 작성자 12.12.25 14:19

    억지 주장하는 자들이나 근거없이 비방하는 자들에 대해 결코 지지 않으면 그들이 좀 무서워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2.12.25 13:47

    우암산님의 성경 창작 기술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 성경에는 분명히< 롯과 소돔왕과 고모라왕의 것만 >다시찾아왔다.고 기록된 말씀만을 드리는데도 >>

    어디에 아브라함이 소돔왕과 고모라 왕의 것만 되찾아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16절을 읽어보십시오. 그 모든 것을 야세브 ( 되돌려왔다) 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소돔과 고모라의 것만 가져왔다는 말이 아니고 당연히 소돔과 고모라의 것도 가져왔다는 말이지 다른 왕들 곧 크도르-라오멜 왕의 재물은 놓아두고 왔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구절을 히브리서 7장4절보다 더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7장은 성령의 영감으로 해석하여 쓴 성경입니다.

  • 작성자 12.12.25 14:02

    우암산님은 성경 창작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자신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제가 토론을 계속할 수 있겠습니까?

  • 작성자 12.12.25 14:18

    << 우암산 14:11 성경을 모르는분이라면 이짦은 글을 통해서 그렇게 곡해를 할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는글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저의 글을 보았음에도,,, >>

    우암산님의 주장은 이제는 아무 이유도 없는 그저 억지 반대와 억지 비방에 불과합니다. 이미 수많은 질문이나 반론에 대하여 충분히 반박하여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미 답변하거나 지적한 것을 부인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면서 또다시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치매 현상처럼 자기가 한말의 부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2.25 14:23

    우암산님은 자신의 잘못이나 오해를 인정하지 않는 분이시고, 또 자기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시고, 남이 한말은 과장하여 살짝 살짝 건드려서 다르게 표현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이제 이 논쟁은 이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우암산님의 기억상실증을 좀 상기시켜 드리기 위해 간단한 글 하나를 올리고 마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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