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평생을 걸어온 음악 인생 3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는다. 오랜 세월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의 추억과 향수로 남아 있는 그룹 해바라기가 긴 터널을 뚫고 시대의 변화와 흐름 속에 묻혀진 순수한 통기타 시절 오늘날까지 그 시절의 감동을 전해 오는 그의 음악은 이번 30 주년 기념 음반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나날이 화려해져 가는 가요계 눈요기 거리 가득한 음악들이 범람하는 요즘, 해바라기는 그저 순수한 “음악”만으로 다가간다나, 여전히 보석처럼 빛나는 해바라기의 영원한 추억의 노래 5곡, 그리고 30주년 기념 앨범 속에 수록된 8곡의 신곡들 속에는 8년간의 오랜 음악 작업의 결실이 묻어난다.
해바라기의 고정 레퍼토리인 평화와 사랑은 물론, 세월이 흘러 이제는 조금 더 공감 할 수 있는 그리웠던 친구들 이야기와 세월의 아쉬움을 더해 사랑의 감동, 이별의 아픔, 추억에 대한 낭만들로 그 시절을 추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실 된 감성을 전해 줄 것이다. 해바라기는 데뷔 30주년 콘서트는 4월부터 “'The Classics' 해바라기 with Quartet X"이란 타이틀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해바라기와 클래식의 만남이 될 이번 공연은 클래식, 크로스오버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혼성 현악 4중주단 “쿼텟 엑스”를 비롯해 성악가와 팝페라 등이 해바라기와 함께 협연하며, 일반 대중가요 콘서트가 아닌 품격 높은 크로스오버 연주회를 감상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2일, 13일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로 이어지며 올 하반기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영원한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노래 “해바라기” 노래는 “쇼”가 아니다. 그저 기타 선율 하나와 멜로디만으로도 감동을 주고, 우리들은 그때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 타임머신과도 같은 것이라고 추억으로 존재하는 노래가 아닌, 지금도 불려지는 노래들... 해바라기의 음악은 그 시절을 살아온 청춘들에게,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팬들의 가슴에 전해주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에는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해바라기는 “화려하고 풍부한 음악”이 아닌 그저 “순수한 음악”만으로 앞으로도 그 오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해바라기 -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평생을 걸어온 음악 인생 3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는다. 오랜 세월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의 추억과 향수로 남아 있는 그룹 해바라기가 긴 터널을 뚫고 시대의 변화와 흐름 속에 묻혀진 순수한 통기타 시절 오늘날까지 그 시절의 감동을 전해 오는 그의 음악은 이번 30 주년 기념 음반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나날이 화려해져 가는 가요계 눈요기 거리 가득한 음악들이 범람하는 요즘, 해바라기는 그저 순수한 “음악”만으로 다가간다나, 여전히 보석처럼 빛나는 해바라기의 영원한 추억의 노래 5곡, 그리고 30주년 기념 앨범 속에 수록된 8곡의 신곡들 속에는 8년간의 오랜 음악 작업의 결실이 묻어난다.
해바라기의 고정 레퍼토리인 평화와 사랑은 물론, 세월이 흘러 이제는 조금 더 공감 할 수 있는 그리웠던 친구들 이야기와 세월의 아쉬움을 더해 사랑의 감동, 이별의 아픔, 추억에 대한 낭만들로 그 시절을 추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실 된 감성을 전해 줄 것이다. 해바라기는 데뷔 30주년 콘서트는 4월부터 “'The Classics' 해바라기 with Quartet X"이란 타이틀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해바라기와 클래식의 만남이 될 이번 공연은 클래식, 크로스오버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혼성 현악 4중주단 “쿼텟 엑스”를 비롯해 성악가와 팝페라 등이 해바라기와 함께 협연하며, 일반 대중가요 콘서트가 아닌 품격 높은 크로스오버 연주회를 감상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2일, 13일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로 이어지며 올 하반기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영원한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노래 “해바라기” 노래는 “쇼”가 아니다. 그저 기타 선율 하나와 멜로디만으로도 감동을 주고, 우리들은 그때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 타임머신과도 같은 것이라고 추억으로 존재하는 노래가 아닌, 지금도 불려지는 노래들... 해바라기의 음악은 그 시절을 살아온 청춘들에게,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팬들의 가슴에 전해주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에는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해바라기는 “화려하고 풍부한 음악”이 아닌 그저 “순수한 음악”만으로 앞으로도 그 오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