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틀랜드 (3)
<2009년 8월 10일 ~8월 16일>
후드산으로 가기 전에 잠시 들른 가게
불루베리, 복수아 등을 판매하고 있다..
후드산
전망이 굉장히 좋은 곳인데 가는 날 구름이 많이 있어 정상을 보지 못했다..
구름만 가득
이것이 날씨 좋을 때 건너편 산에서 촬영한 후드산이다..
그런데 가는 날에 구름이 많아 만년설은 보질 못하였다..
구름 가득한 후드산
후드산까지 동행한 미국인 모자.. 시애틀에서 왔다고 한다..
백인여자가 자기 아들이라고 소개 하였다..아들 사랑이 대단하였다.
아들은 현재 대학 1학년이고 언어학을 전공한다고 한다.
엄청 친절하게 대해 주어 같이 다니면서 설명도 해주고~~
후드산 정상 전에 있는 거스트 하우스
현재 기온이 5도이다..
자켓을 가져가지 않아 무척 추워서 안에서 왔다 같다 하였다.
동행한 백인여자와 한컷허였는데 백인여자 아들이 아들이 찍었는데 조금 흔들렸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있는 중국정원
세계 어느곳에 가도 있는 차이나 타운..
그들만의 문화를 이곳 포틀랜드에 조성해 놓았다..
포트랜드 랜드 마크
좌측이 철로 만든 다리(스틸 브리지), 우측이 포틀랜드 컨벤션 센터
포틀랜드 컨벤션 센터
포틀랜드 컨벤션 센터 야경
5일 동안 묶었던 호텔
외출하고 돌아와서 보니 깨끚하게 정리해 놓았다...
맥주이다..맥주 맛은 전혀 없고 레모네이드 맛이다. 색깔도 붉은 색
8도이다...
미국을 가보면 항상 느끼지만 이런 공원이 곳곳에 있다..
포틀랜드도 예외없이 파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