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TTs!!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얼마 안 남은 이제 따뜻한 봄이 오네요.
이제 얼마 안 남은 신학기 준비 힘차게들 하고 계신가요?
지난 1월 동계교사연수에 참석하셨던 교사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2011년과 달리 ToTo's English 프로그램이 아래 요약한 사항처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신학기 준비를 위해 숙지해야 할 변경된 프로그램 안내**
1. 예비 초등 7세를 위해 Reading + Writing 학습을 심화할 수 있는 총 P20으로 구성되어진 Alpha Phonics 파닉스 심화교재가 추가되었습니다.
2. Alpha Phonics 플래쉬를 알파 파닉스 멀티수업 자료로 활용하고 On Line 가정연계 학습으로 활용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페에 탑재합니다.
가정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욱 만족스러운 현장평가를 위해 원장님과 학부모님께 이에 관련해 잘 공지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와 홈페이지에 올린 2012년 토토빌교육 신학기 가정통신문을 활용하세요.)
플래쉬 다운로드는 카페에서 하시면 됩니다.
(단 스토리북 48권과 파닉스 12권 플래쉬 작업향이 많아 한번에 60권 전체 데이터를 다 올리지 못합니다. 매달 15일쯤 다름 달 수업하실 호 순으로 업데이트되어 올라가니 숙지하셨다가 미리 USB에 다운받아 원내 각 교실 모니터에 깔아 한번 미리 구동해보시고 수업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플래쉬가 제대로 재생되기 위해 원 각 교실 컴퓨터에 Adobe Flashplayer 10을 인터넷 검색 프로그램 찾아 무료로 다운받아 미리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중순 쯤 미리 플래쉬 데이터를 올리는 이유는 현장에서 미리 재생해 보시고 전체 현장에 공통되는 오작동이나 프로그램의 문제를 미리 파악해 수정보완하기 위함이니 TT들 집에서도 재생해보시고 가가 원의 멀티기기 개별적 상황과 관련있는 문제외의 의견들은 홈페이지나 카페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알파 파닉스 플래쉬 활용 간단 메뉴얼도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리니 참고하셔서 플래쉬 사용시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플래쉬 자료와 메뉴얼은 2월17일까지 탑재)
3. Writing 부분을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주말 쓰기 숙제 또는 가정 심화 학습용으로 Writing Driil Books도 홈페이와 카페에 올립니다.
쓰기 심화 학습을 위한 Writing Drill Book 활용 시 학기 초 사전에 원장님께 주말 쓰기 숙제를 위해 그 주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원에서 7세 아이들 쓰기 숙제용으로 인쇄를 해도 되는지 의향을 물어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인쇄물을 원에서 출력한다고 싫어하시는 원장님이 계신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원장님이 옵션처럼 선택하게 하시면 될 것 같고 오히려 7세 아이들 파닉스 학습을 위해 쓰기 숙제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기회입니다.)
4. 4세~7세까지 전 스텝 48권 스토리북 역시 3월부터 수업하실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플래쉬로 제작중에 있습니다. 알파 파닉스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수업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빅북 대체 기능으로 자막이 없게 들어보시고 자막있게도 한 줄 한 줄 들어 볼 수도 있으니 스토리 수업에 잘 활용하시고 On Line 가정연계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원장님과 학부모님께 잘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린 본사의 2012년 토토빌교육 신학기 가정통신문을 활용하세요.)
매달 15일쯤 다음달 수업하실 호 순으로 애니메이션 플래쉬를 업데이트 합니다.
스토리 플래쉬 역시 간단 활용 메뉴얼을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리니 참고하셔서 플래쉬 사용시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플래쉬와 메뉴얼은 2월17일까지 탑재)
그 외의 플래쉬 데이터 다운과 원에 셋팅하는 부분은 위의 알파 파닉스 관련 안내와 동일합니다.
5. 어학기 음원 컨텐츠 구성의 변동 역시 동계교사 연수 시 다 교육했듯이 4세~6세는 Story&Song의 2번 Song 구성과 순서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7세 경우는 알파 파닉스로 인해 음원 컨텐츠의 변동이 더 많은 상태이니 교육시 불참한 교사들은 3월에 당황하지 않고 교육하시려면 2012년 동계교사연수 동영상 자료와 TG를 꼭 확인하셔서 제대로 숙지하시고 신학기 수업에 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