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인식을 하는개념입니다.
TPM(자주설비관리)라는 시스템입니다...알고 보면 이러한 프로세스 자체도
엄청나게 할것이 많고 배워나가야할 문제이기도 하겠죠
통계적인 품질관리 자체는 대기업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는 6시그마 품질관리수준을 100만을 기점으로 3.4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기업의 기준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기업은 물량중 불량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원자제의 가공물품 불량물품은 중소기업은 현물 돈으로 지급하고있죠
그런식이기 때문에 품질의 신뢰성문제는 잘모르겠지만 문서상 실제불량이
거의 없는것이 맞는 말이 되겠죠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보는 6시그마 품질경의 모습은
이런 야메와 같은 방법으로 거의 현실과 차이가 나겠죠
제가생각하는 중소가공업체의 원가절감 프로세스는 아마도 TPM에 가깝습니다..
설비머신의 정비와 거기에 대한 전문화교육이 품질을 상승시켜주면서 직원들
교육까지 할수 있는 일석이죠의 효과이죠
[특히 정교한 전자분야 드릴과 라우타(CNC) 계통과 그외 SMT와 반도체 생산업체..??
거의 이러한 분야는 머신자체가 신뢰성문제나 일제나 대만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가설비보전을 위해 설비내용자체를 공유하는 곳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대한국수입사에서 설비보전과 A/S내용을 비밀로 하고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요원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것이기도 합니다..]
안타갑지만 대기업의 품질시스템에 따라가며 문제해결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은
거의 일부의 기업만이 누리고 있겠죠
다만 문제가 되지않을려면 적절한 품질생산 그것이 원가절감입니다...
고가의 원자제의 불량은 가공생산비를 압도하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는 당연한 겁니다.
품질은 생명 납기는 피와같습니다..
첫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