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를 찬물에 하루반정도 우려내요.
오미자의 특유의 맛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그럼 매실원액을 희석하면 참으로 새콤달콤한
오미자차가 완성됩니다.^^
오미자 화채만들실때 탄산음료 섞지 않아도
매실원액을 희석한 오미자차에 과일을 예쁘게 썰어넣으면
맛있는 화채가 됩니다^^
매실원액은 물에 희석해서 먹잖아요^^
오미자를 희석하면 정말 맛있답니다.
주의하실것은 매실을 너무 많이 넣으시면
단맛때문에 오미자의 맛이 죽을 수 있으니.
9대1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술도 같은 방법으로 우려내서
여기도 매실원액을 희석하면
칵테일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여름엔 수박을 몇칠 못먹고 두면
상하는 경우가 있는뎅
수박껍질은 부종에 효과가 좋습니다.
녹색표면만 살짝 벗기고 통째로 갈아서
오미자와 희석하면 설탕이나 꿀이 없이도 맛있게
오미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수박의 단맛과 수박표면이 시원한 맛을 더하고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닭요리를 할때도 오미자를 넣으면 정말 좋습니다.
참참~^^
오미자는 자기전 1시간전에 먹으면 좋겠네요.
제가 한달정도 복용해본 결과~^^
오미자를 먹고 자며 숙면을 취할 수 있고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너무 피곤한 날~ 오미자를 마시고~^^
영화관에 가지 마세욤~^^
울 신랑을 꼭~ 자더라구요~^^
또한 과식한 날도 오미자를 마시면 좋습니다.
담날에 쾌변을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마시니~
공복감도 없애주었어요.
그래서 식사량도 조금 줄었답니다.^^
처음 복용하실때는 2주정도 정말 잠이 많이오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3주이상 되면 오히려 몸이 개운해지고 정말 좋습니다.^^
그럼...건강하세요~!!!!!
첫댓글 다들 단아한 나의 외모에서 보았듯이, 예전 218번째 사기던 아가씨 이름이 오미자 였는데..
헐 -.-;;;ㅋㅋㅋ 별님은 못말려~~!!!
오미자가 여러모로 음용법이잇군요,,,,,나도 해묵어 바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