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木의 간여지동이다.
木으로 가득찻다.
차가운 땅속을 뚫고 올라오는 기세, 기운, 생기
긍정성이고, 추진력, 돌파력, 강한 자존심, 꺾이지 않는, 굴신을 모른다.
동작도 빠르다.
- 록지에 있으니 어른이구나~
큰소리 치겟네...먹을 복있고
윗선과 친하게 지내려 하고 아래사람에게는 무관심하다.
주도권, 장악력, 경쟁심, 리더십.....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 하니 목표의식 있고
- 비견이니까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거...형제, 친구, 동료, 공동체의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좋아하고 먹을꺼 있으면 나눠 먹으려 하고...
배우자도 친구처럼 생각하고....
- 木이 두개니까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르겟네, 호랑이를 절로 보냇으니까..ㅋ
- 비견은 재관이 약한 모습인데 조직직장이면 직급의 의미가 약한 분야.
- 지장간에는 戊 丙 甲 또 다른 갑목이 식신생재를 하고 있으니
내가 동료를 씹고 뱉는다면 내 밥그릇, 내 시장, 내 무대는 사라진다.
내가 식신행위를 안하고 재를 취한다면 동료에게 뺏긴다.
- 지장간에 식신이 장생하니 부지런하고 말 잘하고 목화통명이니
자식도 똑똑하고 교육분야, 공직,전문직 분야.
편재의 기운으로 맺히니 재복이 많고 장사,사업으로.....
첫댓글 고란살 - 갑인,을사,정사,무신,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