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교 : 종교개혁의 선구자 마르틴 루터의 신학 노선을 따르는 개신교의 한 교파. 영어로는 “Lutheran Church”이다.
장로교(개혁교회) : 울리히 츠빙글리와 장 칼뱅의 종교개혁 운동으로 시작된 개신교 교파이다. 종교개혁 시기에 등장했기 때문에, 개혁교회(Reformed Church)라고도 한다. 성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교회 조직에서 장로로 구성된 당회가 특징이다.
침례교 : 1609년존 스마이스에 의하여 시작된 개신교의 한 교파. 물에 잠기는 침례를 신약성서에 명시된 세례예식이라고 가르치며, 주수례와 살수례는 물론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침례만이 옳은 세례라고 가르치고 시행하는 교파이다.
감리교 : 성서를 중심으로 한 이성, 전통, 체험을 기독교의 근간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적이며 경건생활을 강조한다. 신학적으로는 전통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회구조적으로도 공교회(보편교회)의 구조인 감독제 교회이다. 18세기 영국의 신학자이며 성직자인 존 웨슬리(영어: Rev. John Wesley)의 복음주의 운동과 사회복음 운동, 부흥 운동으로 등장한 개신교 교파이다.
오순절 교회 : 20세기 초반 성령 운동을 통해 생긴 기독교 교파이며, 웨슬리 신학의 영항을 받았다.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에서 성장하고 있다.
성결교 : 19세기 말에 미국에서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완전주의적 입장을 강조하며 성결운동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의 종파이다. 그러한 이유로 감리교의 신학과 유사한 점을 띠고 있으나 감리교의 신학과 다른 점은 중생, 성결, 신유, 재림 4가지를 4중복음이라는 교리를 내세우고, 그중 성결을 가장 강조하는 교리를 갖고 있다.
재세례파 :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급진적 개혁을 따른 개신교 종파를 가리킨다. 그 사상을 이어받고 있는 현대의 교파들로는 아미시파, 후터라이트, 메노나이트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20여만 명의 교인들이 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 1935년 세워진 한국에서 자생한 개신교의 한 종파이다.“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신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교회는 한국인 자신의 교회이어라”를 교회의 사목방향으로 삼고 있다. 초대감독은 최태용 목사이다.
성공회 : 성공회는 개혁하는 보편교회(Reforming Catholic Church)이며,[24]종교개혁사상의 영향으로 진행된 영국종교개혁으로 로마교회에서 분리되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사도신경의 '거룩한 보편교회'(Holy Catholic Church)에서 따온 성공회(聖公會)를 교회이름으로 사용한다. 성공회는 세계 160개국에 분포하고 있는데,자치적이고 독립적인 지역교회들 그러니까 관구(Provinces)들은 세계성공회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통해 상통(相通)한다.개신교, 로마 가톨릭, 정교회와 더불어 한국 기독교를 이루는 교회이다.
콥트 교회(Coptic Church,곱틱교회): 칼케돈 공의회의 그리스도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비칼케돈 교파이며,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와 다른 신학적 배경을 지니며, 성사에 대한 이해도 다르다. 이 교파는 현재까지 이집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집트가 이슬람화된 후에도 기독교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