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정화 교과서 작업은 저로 인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설희]

안녕하세요. 저는 피해자 한설희입니다.
역사국정화 교과서작업은 저로 인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저는 장문경 이지영 집단사건과 명진출판 한상만과 조폭집단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새누리당과 방송국, 신문사에서

장기적으로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입니다.

장문경 이지영 집단에게는 7~8년동안 전자파 고문공격, 집단 성폭행, 강간, 살인미수, 핸드폰 해킹, 도청, 감청, 위치추적, 세콤해킹, 컴퓨터 해킹, cctv 녹화기 해킹, 증거인멸, 절도죄, 살인죄 등 각종 범죄를 매일매일 당하고 있습니다.

명진출판 한상만과 조폭집단은 핸드폰 해킹, 도청, 감청, 위치추적, 전자파 고문공격, 살인미수죄 등의 범죄를 당했고 3년 이상 범죄를 당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가수 성시경인데 장문경이 mbc 문화방송의 작가였고 남자친구 가수 성시경과 그의 가족, 친척들 약 70명 이상을 전자파 고문공격, 간접 성폭력 범죄, 핸드폰 해킹, 위치추적 등의 범죄를 약 10년동안 했고 제가 mbc 문화방송국에 택배를 보냈는데 그 이후로 저와 제가족 친척들을 위의 범죄와 살인죄, 상해죄가 추가되며 약 7~8년동안 약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범죄를 당했습니다.

이 사실은 방송국과 신문사가 다른 사건으로 진상규명을 해줬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가수 성시경과 약 7~8년동안 사귀었는데 사귀는동안에

범죄를 위와같이 당했고 처음엔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두 집단들의 인맥 또는 부정청탁하거나 범죄를 저질러서 수사가 안되었고 검찰에 여러곳에 신고했는데 조폭집단이 검찰에 조현룡, 송광호 국회의원끼고 부정청탁하거나 뇌물수수로 각하하고 사건을 고의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각종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과 방송국 신문사에 2014년 4월 말에 알렸는데 사건을 은폐하고 숨기고 다른 사건으로만 진상규명하고 범죄자들을 잡지 않고 그 사이에 범죄자 이지영이 차상미 마포경찰서 형사와 짜고 기소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지금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중입니다. 사건번호는 2014 고정 2198이고 무고합니다.

저를 목졸라 죽이려고 했고 약을타서 죽이려고 해서 신고했는데 아무리 신고해도 범죄자들이 저보다 더 높은 사람들과 짜거나 부탁하고 범죄를 저질러서 각하되었고 이 사실을 방송국, 신문사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와 여러곳에 알렸는데 고의적으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아서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형사합의서를 쓰는동안에 박근혜 대통령이 저를 전자파 고문공격하도록 안광한 사장을 시켜서 방송국 직원들과 해서 저를 공격했고 또 제가 받을 손해배상금을 노렸습니다. 저는 방송국, 신문사, 여당 국회의원,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등 약 2만명 이상이 저를 가해했고 장문경 이지영 집단 약 50명 이상이 범죄를 저질렀고 명진출판 한상만과 조폭집단 약 1만 5천명이 저를 가해했고 모두 다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형사합의서를 쓰는동안에 mbc 방송국을 손해배상금으로 받기로 했는데 박근혜가 제 남자친구 가수 성시경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야당 박지원 의원님 친척입니다. 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방송국을 차지할수 있고 그 사이에 여당 사람이 되라 돈과 권력을 상납해라 압박했고 저를 전자파 고문공격해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고의적으로 사건해결을 하지 않는 사이에 제 외할머니가 범죄를 당해서 살해당하셨고 제 친척이 제가 이사건을 알기전에 장문경 이지영 집단에게 몇명 죽었습니다.

저는 이런일을 당해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방송보도를 해달라고 했고 범죄자들을 잡아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저를 이용해서 다음 대선을 노렸고 다음 대선을 정의화 국회의장으로 지목하며 협력하라고 저를 강압했습니다. 공직선거법도 위반하고 남자친구가 야당사람이니깐 결혼하면 제가 방송국을 받게 되면 새누리당에 불리하고 저를 정치적으로 수단과 목적을 두고 이용했고 이 사건의 피해자는 100~200명이 넘어가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은 고의적으로 사건해결하지 않았고 검찰과 경찰과 법원 판사 마저도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많습니다. 조폭집단이 돈이 2조~8조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계속 돈과 권력으로 사건을 각하하고 막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여당도 막고..

저와 피해자 100~200명의 사람들 그리고 추가된 피해자들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야당 사람이면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건지..

현재 사건이 검찰, 고등법원,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 여러곳에 사건이 들어가 있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사 국가 손해배상을 2015 가합 3402호 사건으로 손해배상금 240조에 대해서 신청했고 방송국, 신문사 전체를 받고 국가가 손해배상금을 전부다 지급해야하며 세콤회사가 1조를 지급하고 폐업해야하며 행정소송으로 검찰, 경찰, 판사, 방송국, 신문사, 국가 등 여러곳에 대해서 파면과 폐업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고 사건번호는 2015 구합 10254호 입니다. 대법원에 대통령 여당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고 사건번호는 2015수 12호 입니다.

저는 범죄를 당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법원에 소송구조를 3곳에 신청했습니다.

저는 이런 사건들로 대검찰청에 고소했고 헌법재판소에 역사국정화 교과서 철회로 헌법소원심판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사건번호는 1. 부작위범죄_검찰, 경찰, 방송국, 신문사, 국가_2015헌마1102
2. 대법원 소송구조 기각_2015헌마1093
3. 대법원 재항고 기각_2015헌마1100
4. 역사국정화 교과서 작업_2015헌마1101
5. 행정행위_방송국, 신문사, 국가, 검찰-방송보도_2015헌마1103
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제기해서 역사국정화교과서 작업을 철회해주세요.

http://cafe.daum.net/sulhee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