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JcpVx8Hltg
百结[ bǎijié, 바이찌애 ] 한반도에서 바꾼 음으로는 백결이고 원음은 빠이(바이)찌애입니다.
바이찌애의 뜻은 1.많은 매듭 2.마음속의 걱정 3.누더기 4.‘丁香’의 다른 이름 입니다
1의 많은 매듭은 한반도에서 흔히 노리개라고 하는 것이고 님이 이야기 했듯이 백결선생이가난해 옷을 백 번 기워입었다라는 뜻은 3에 있습니다. 누더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3.bargello - a needlework stitch that produces a zigzag pattern
그리고 1의 많은 매듭은 한반도의 노리개와 비교할 수 있지만 현 중국에서는 中国结[ zhōngguójié , 종구오지애] - 상서로움과 화합을 상징하며 붉은색의 실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교차시켜 만든 중국 민간공예품으로 주로 장식품으로 사용함.
참조 : https://www.google.com/search?q=%E4%B8%AD%E5%9B%BD%E7%BB%93&oq=&aqs=chrome.4.35i39i362l8.964837862j0j15&sourceid=chrome&ie=UTF-8
그런데 中国结라는 단어를 없애야 했던 백인들과 왜놈 그리고 한반도 매국노들에 의해 완전 날조되고 조작된 가짜 단어들을 만들어 우리가 중국이라는 흔적을 없애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근거도 없는 가짜 단어들을 만들어 존재하지도 않았던 나라(고구려, 백제, 신라 등등) 를 만들어 중국을 미워하게 하고 백인들을 사대하게 하고 잇습니다.
중고제(中高制) - 참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3689 밑도 끝도 없이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다소 황당할 것입니다.
한반도도 청나라였고 청나라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동부가 다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황제가 직접 통치한 강역이 그렇단 말이고 나머지는 시자(시저)를 둬 다스리게 합니다.
조선은 현 중국의 옛 별칭이고 중국은 1900년도에 탄생한 국가입니다.
청나라가 망하고 세계를 지배하던 현 중국의 양반과 황족들이 한반도로 강제이주가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죽어도 가르켜선 안될 저 매국노들과 양코제이(서양 떼강도 도적들)
그리고 서양과 함께 청을 배반한 왜구들이 세계사를 조작하고 한반도에 가짜 역사서를 만들어 의무교육을 통해 우리를 세뇌 시켜왔습니다.
그리고 청나라 황제 성씨는 김씨 입니다.
믿지도 않을 것입니다.
암튼 백결이 저러한 뜻이면 거문고도 한반도에서 새로 만들어진 악기이고 대악이라는 악곡도 가짜지요!
그리고 백결과 연관된 모든 것은 다 소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중고제와 관련된 동편제니 서편제니 전부다 가짜 입니다.
한반도에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주고 반드시 있어야 할 각종 문화들을 중국과 다르게 새로 창조하여 의무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세뇌시켰음을 아셔야 합니다.
세뇌가 되어서 중국의 동북공정을 따르는 사람이구나 하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만 사실이니 밝혀야 하지요.
한단고기가 가짜니 뭐니 말이 많습니다만 그 책을 개인이 쓸수 없는 책이고 조선이주 수인초등 대륙조선에 관한 양심있는 학자들이 쓴 책이많습니다.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등 등 많은 책들이 우리가 현 중국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 가짜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우리교육은 매국노들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우리 커가는 후손들이 가짜 역사에 세뇌되고 있음에 통탄을 금치 못해 이렇게...
첫댓글 百結에 대해 알아보다가
위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 것을
이렇게 올립니다.
댓글은 지워부럿습니다.
바질은 "빠이찌애"에서 나온 말이죠
사전에서 퍼왔습니다.
4.‘丁香’의 다른 이름 입니다
bas·il - 스위트배질(향미·야채로 쓰이는 꿀풀과(科)의 식물)
바질(허브의 일종)
나륵풀 ((약용·향미료))
나륵풀(박하 비슷한 차조깃과(科)의 일년초; 향신료·해열제).
2.바째
저 사람 얼굴 봤째! 얼굴이 어차디야! 근심 걱정이
허벌라드라" 에서 "봤째"가 바이찌애 입니다.
저사람 얼굴 바째 ! 뭔가 안좋은 일이 있음이 틀림없다
이따가 살째기 한 번 물어봐라...
위 두문장의 뜻은 얼굴에 근심 걱정이 있다 라는 뜻입니다.
아니라고요?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말과 한자는
똑같은 음을 사용해야 맞습니다.
예를들어
어느 양반이 급히 매칠 걸릴 길을 가면서
머심을 못 보고 글로 냉개서 "내일 새복에 논을 좀 갈아놔라"
라고 종이에 한자로 썼다면 내일이라는 한자를 쓰는데 음이 같아야
하며 새복에도 한자를 쓰는데 음이 같아야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던 말(음)과
한자음이 같아야 합니다.
산이라고 발음을 하면 한자로 山이라고 쓰며 山은 "산"이라고 발음이 되야합니다.
근데 "주먹을 불끈 쥔다"라고 말을 하는데 拳 (주먹 권 )"권"이라고 발음을 하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주먹은 훈독이고 쥔다는 음독이죠!
우리말 대부분은 훈독과 음독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拳 을 쓰면서 "쥔, 잼"등 최소한 비슷한 음으로 발음을해야 우리 것이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자와 우리 조상들이 썼던 말들이 전혀 다르죠!
권투라는 말에 拳 주먹 권 이 들어갑니다.
권은 한반도에서 바꾼 음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은 쥔, 잼으로 발음을 했죠
그래서 애들보고 잼잼잼 하면 애들이 주먹을 쥡(오그리다)니다.
도리도리, 잼잼의 잼잼요.
결국 잼잼은 주먹을 쥐는것(오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쥔은 쥐다(오그리다)의 동사도 되죠.
주먹을 쥔다(오그리다).
도리도리에서 도리채(도리깨?께)라는 단어가 나오며
도리의 원음은 토리이며 머리를 움직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