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올해 시민의 상, 김양환· 김정삼 수상 기사등록 일시 [2014-09-24 11:32:22]
체육진흥 부문 김양환 씨 사회복지 및 환경부문 김정삼 씨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체육진흥 부문에 김양환(54) 씨, 사회복지 및 환경부문에 김정삼(사진 오른쪽. 73) 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09.24. (사진=광양시청 제공) kim@newsis.com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올해 전남 광양시 시민의 상 수상자는 체육진흥 부문 김양환(54) 씨, 사회복지 및
환경부문 김정삼(73) 씨가 선정됐다. 최종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백운기 고교 축구대회 창설, 전지 훈련팀 유치, 20여
차례의 전국규모대회 개최 등 공로가 인정됐다. 17년 동안 1700여만 원의 장학금,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 3000여만 원 장학금 기탁, 장애인 4명에게 전동카 지급, 헤비다트사업인 다압 평화마을 조경 수목 및 장학금 기부 등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노력이 돋보였다.
▲ 사회복지 6회 박점옥, 9회 장한종, 지역개발 6회 강순행, 19회 정현무 ▲ 공공복리 10회 홍쌍리 ▲ 산업경제 14회 허남석 ▲ 문화홍보
18회 박노회 씨가 각각
수상했다. |
|
첫댓글 올해 시민 날 을 맞아 상을
받게 되신 김정삼님과
김양환 저의 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