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여행사 💎
🇲🇳 몽골 기도 순례를 출발 합니다 🇲🇳
1)무속인들의 기도터
🙏부처님오신날 (사월초파일) 지나고
천지여행사와 몽골로 함께 떠나보심은 어떠실까요~
기암괴석,숲, 초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멋진 광경을 이루는 곳,,,,
푸른초원,대자연속 힐링이 되는곳,,,몽골 입니다.
🎪 게르에서 숙박하시면서 자유롭게 기도 하실수 있는
일정으로 준비 했습니다
🎯✨️ 15명 산착순으로 진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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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순례지 :
테를지국립공원,어워(서낭당)기도
칭기스칸 산신기도,톨강용궁기도,거북바위
야리야발 사원,무속인촌 기도등등
🔷️ 출발일 : 5월7일~5월11일 (4박5일 양력기준 )
🔷️ 예약마감 : 4월28일
🔷️ 예약문의 : 송관림 010.8954.4806
🟥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 조기마감 될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비디오재생
파트 2 몽골 순례 기도 (불자들)
이번 몽골국 순례기도님들 현재 업장소멸 심사중.. 6일차까지 기도요약..
(글을 마무리하려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보여 추가로 사진과 내용
더 올리겠습니다)
이번 몽골 순례 8일간의 기도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사전 세팅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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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법신 비로자나불 뵙기
(지구에는 사바세계의 핵으로 연결된 지점이 여러군데인데
현재 몽골에 3군데)
02.순례자 업장소멸
(천상 악업자의 소멸도 해당)
03.몽골국 여러 성중님들 뵙기
04.축원 기도(어떤 것이든 가능)
05.힐링(여행)
06.우리민족, 동이족의 고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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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03.몽골국 여러 성중님들 뵙기
이항목에서 '몽골국 국운윤창 기도'가 추가 되었습니다.
업장소멸은 본인, 배우자, 자식까지가 범주였습니다.
기도는 위의 세팅대로 모두 완수했고요..
그 진가는 6일차 부터 나타났습니다.
7월 17일(수) 현재 참석자 님들은
기도에서 보고된 내용을 하늘에서 심사중에 있다 하셨고요.
16일1가구,17일 새벽 1가구의 심사가 마쳐졌다고 하십니다.
심사는 지장왕보살님 쪽에서 하고 계신답니다.
이런 전례(업장소멸 발원기도)가 있는데
보고(축원)가 올라가면 사안에 따라 심사처가 달라진답니다.
이번에는 지장왕보살님쪽이 상위기관이라서 맡으신거라네요.
이 업장소멸 때문에 몽골을 간겁니다.
그 진행과정에서 몽골국 성중님들이 국운융창 기도를 추가로
해달라고 요청하셨고요.
기도 마친 소감에서도 밝혔지만...
일부 님들은 크게 반성하셔야 해요.
스님이 순례기도시 앞만 보라고 했잖아요.
스님은 그랬습니다.
앞만 보고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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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바가가즐링 촐로'에서 첫 기도를 시작으로
3일차에 '홍고린엘스' 준철야기도에서
부처님으로부터 증명을 받았습니다.
이날 비로자나불 뵙기가
이번 기도의 중요한 키포인트였는데
대중에게 나타난 증명은 이동통신이 갑자기 터지고
(기도터 마다 거의 터졌습니다)
그 사막 한가운데서 가족들과 통화를 한 일이고요.
성중님이 지정하신 장소를 보면 북극성 0도 기준
우리가 바라보는 좌측, 즉 서쪽 약 23.5도라 하시네요.
기도터에 대해 여쭸을 때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좀 걸어야
된다 하셨는데 그 잡아주신 자리에서 통신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북극성 기준 23.5도를 서쪽으로 틀어서 기도.
긴기도를 마치고 명상하는 시간에..
이 때 비로자나불 뵙기를 발원했습니다.
그런데 명상하던 그 때 우리가 기도하는 방향의 저 먼 땅끝
위쯤의 하늘에서 갑자기 수직으로 유성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명상하라했기에 눈을 감아서 대부분 이 첫 유성은
못봤을 겁니다.
보통 유성은 수평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수직이었어요.
스님이 그걸보고 놀라 소리를 쳤고요.
다들 눈을 떴는데..
바로별 하나가 반짝하더니 조금 뒤에 다시 반짝했습니다.
처음엔 위성인줄 알았습니다.
아니더군요. 진짜 별이 그렇게 두 번 반짝였습니다.
매우 선명해서 다 봤습니다.
그리고 잠 시 뒤 다시 첫 번째 수직으로 떨어지던 유성
그자리에서 다시 유성이 수직으로 떨어졌습니다.
티베트와 몽골은 역사적으로
깊은 종교적, 정치적 관계를 맺어온 두 나라입니다.
2나라 모두 불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티베트 불교와 몽골 불교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관계는 주로 칭기즈 칸 이후 몽골 제국의 확장과
티베트 불교의 전파를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1. 종교적 관계
몽골은 16세기부터 티베트 불교를 받아들였으며,
라마교(티베트불교의 한형태)는 몽골의 주요 종교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몽골의 알탄 칸이 달라이 라마라는 칭호를 만들어 3대 달라이 라마
에게 수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두 지역은 종교적으로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후 몽골 귀족들은 티베트 불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몽골 내에서 불교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티베트의 고승들은 몽골을 방문해 불교를 전파하고,
많은 몽골인들이 티베트를 순례지로 삼았습니다.
2. 정치적 관계
몽골제국시기,특히 원나라 시기에는 몽골과 티베트가 정치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몽골의 쿠빌라이 칸은
티베트를 원나라의 영토로 편입시켜 직접 통치했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몽골과 티베트 모두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
는 시도를 했습니다. 몽골은 1921년 독립을 선언하고,
티베트 역시 1950년대까지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티베트는 1959년 중국에 의해 점령당했고,
달라이 라마는 인도로 망명했습니다.
3. 문화적 유사성
2나라는 유목민 전통을 공유하며,불교적 철학과 수행법,종교 예식
등에서도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베트의 라마와 몽골의 승려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학문적,
종교적 지식을 나누었으며,
오늘날에도 이러한 관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4. 현대의 관계
오늘날 몽골은 달라이 라마를 존경하며, 몽골 불교계는 여전히
티베트 불교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여러 차례 몽골을 방문해 강연과 종교 활동을
펼쳤으며, 몽골인들은 그를 깊이 존경합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하여 몽골은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민감하게 다룰 때도 있습니다.
티베트와 몽골의 관계는
종교와 문화, 역사적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두 지역의 불교적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몽골의 종교
몽골의 종교 (2020년 인구 조사)[1]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 불교의 주요 사원인 간단 사원의 주요 건물인
메그지드 잔라이식.
몽골의 종교는 몽골 불교, 그리고 몽골인들의 민족 종교인 몽골의 샤머니즘이
전통적으로 두드러진다. 역사적으로, 몽골 제국을 통해 몽골인들은 기독교
(네스토리우스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의 영향에 노출되었으나 이들 종교가
주된 종교가 된 바는 없었다. 몽골 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시대
(1924년–1992년)를 겪는 기간 모든 종교들은 탄압을 받았으나, 1990년대에
의회 공화제로 전환되면서 종교 신앙들에 대한 전반적인 부활이 있었다.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몽골인들의 51.7%는 불교도로, 40.6%는
무종교인으로, 3.2%는 무슬림 (주로 카자흐인계), 2.5%는 몽골 샤머니즘
신봉자, 1.3%는 기독교인, 0.7%는 그 외 종교 신도라고 여겼다.[1]
인구[편집]
종교2010년[1][2]2020년[1]인구%인구%
불교 | 1,459,983명 | 53.0 | 1,704,480명 | 51.7 |
이슬람교 | 82,641명 | 3.0 | 105,500명 | 3.2 |
몽골 샤머니즘 | 79,886명 | 2.9 | 82,422명 | 2.5 |
기독교 | 60,603명 | 2.2 | 42,859명 | 1.3 |
그 외 종교 | 11,019명 | 0.4 | 23,078명 | 0.7 |
무종교 | 1,063,308명 | 38.6 | 1,338,528명 | 40.6 |
총 인구 | 2,754,685명 | 100 | 3,296,866명 | 100 |
이 부분의 본문은 몽골의 불교입니다.
몽골의 불교는 원나라 (1271년-1368년)황제들의 티베트 불교로 개종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몽골인들은 몽골 제국이 붕괴하고 나서는 고유의 샤머니즘
신앙으로 복귀했으나, 불교는 16세기와 17세기에 다시 출현하였다.
공산주의 정권인 몽골 인민공화국 기간 (1924년–1992년), 불교는 추정 상
17,000명의 수도승들이 살해당하며 억압을 당했었다.
[3] 1990년대에 공산주의의 붕괴가 벌어진 뒤, 전통적인 수도원 제도의 틀
및 뉴에이지의 물결과 일신교에서 영향을 받은 불교계 신흥종교를 통하여
몽골 내 불교의 부활이 있었다.
[4] 2020년 몽골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51.7%에 해당하는 1,704,480명
이 불교 신자이
이 부분의 본문은 몽골 샤머니즘입니다.
몽골 민속 종교 또는 텡그리즘이라 더 폭넓게 칭해지는 몽골 샤머니즘은
최소한 역사 시대 이래로 몽골인들이 따르던 애니미즘 및 샤머니즘계
민족 종교를 가리킨다. 이 민속 종교에 대한 몽골어 명칭은
'뵈 뫼르괼(Бөө мөргөл)이다.
알려진 가장 초창기에 몽골 샤머니즘은 사회생활의 모든 측면과 몽골 사회의
부족 조직과 관련이 있었다.
몽골인들이 불교를 받아들였을 때, 몽골 샤머니즘은 새로운 종교에 영향을
받고 융합되었다.
20 세기 공산 공화국 시기 샤머니즘은 대대적인 억압을 받았지만,
공산주의가 무너진 뒤 부활하였다.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몽골 인구 2.5%에 해당하는 82,422명이 스스로를
샤먼이라 칭했다.[1]
몽골의 샤머니즘은 '튼그리' (신적 존재들) 및 '코르무스타 텡그리'라고도
불리는 최고 '텡게르' (하늘, 하늘신, 신)에 대한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몽골 민족 종교에서, 칭기즈 칸은 최고 신의 주요 화신(化身)은 아니더라도 화신
중에 하나로 여긴다.
내몽골의 어얼둬쓰시에 있는 칭기즈 칸 영묘는 몽골 샤머니즘의 주요 중심지이다.
황색 샤머니즘은 불교의 표현력 있는 방식들을 받아들인 특정한 몽골 샤머니즘의
부류를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황색"(Шар)은 몽골 내 대부분의 불교 신자들이 종교 활동 중에 노란색 모자
를 착용했던 티베트 불교의 겔룩파에 속했기에, 몽골 문화권에서 불교를 나타낸다.
이 용어는 또한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샤머니즘의 형태인 흑색 샤머니즘을
구분하는 데에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