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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계림 여행
1일차 이강 유람 |
선착장 부근에 내리니 벌써 계림 산수의 풍경이 들어온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계림 연봉 산수의 풍경 찰영
관암풍경구라는 돌비석
선착장 가는 길에
유람선을 기다리고 있다.
연봉산의 풍경
수많은 산봉우리가 강변에 펼쳐진다.
삼봉산과 그 앞의 작은 산들
아름다운 연봉산의 풍경
계속 이어지는 산들
물은 바닥이 보일정도로 깊지 않다.
산봉우리에 돌출된 바위
강변 대나무 숲과 연봉산과 강물의 산수목 풍경
이어지는 연봉 산수 풍경
사람이 누워있는 듯한 산의 풍경
5봉의 산
기세 좋은 산수의 풍경
연봉 산이 계속 이어진다.
쌍봉산
동굴이 있는 산
가마우치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유명한데 여기서는 사진 촬영용이다.
작은 배가 우리가 타고 온 유람선이다.
♣ 중국 계림 소개 중국 사람들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서점에 가면 과거에는 공산주의 이념 관련 서적이 주류를 이루었다가 돈을 버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요즈음에는 건강에 관심이 커져 건강 관련 책들이 많다. 중국 의료 비용 비싸다. 아프면 돈이 있어도 아무 소용 없다는 생각. 저녁에 TV도 잘 보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한다. 중국에서 분배는 시장 경제 도입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학교는 9년 의무 교육제이며 점심은 우리처럼 급식하지 않고 집에 가서 먹는다. 이는 공무원도 매한가지다. 점심에 잠시 자는 시간을 준다. 부모가 맞벌이하는 경우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아이를 학교와 집에 데려다준다. 그렇게 해도 공무원 근무 8시간이다. |
첫댓글 계림의 연봉산수경이 환상적이기에 즐감합니다
예. 계림산수 천하제일이라고 하더니 산수의 풍경이 아름답네요.^^
소문으로 듣던대로 멋진 풍경이네요.
우석도 언제 한번 가 보아야겠네요,.
예. 두 번 다녀오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좋은 산수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라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강에서 바라보앗던 계림의 모습이 소석의 카메라 솜씨로 살아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샬롬
벌써 다녀오셨군요.
저는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산수와 산수목의 아름다운 의미를 알게된 여행이었습니다.
계림산수 역시 천하제일이었습니다.
정의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