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담근 초록김치가 벌써 익었습니다.

밥 한 공기 퍼다 놓고
배추는 두 포기를 꺼내보았습니다.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찢어서 밥위에 얹었습니다.
그리고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쌈을 싸 보았습니다.
삼겹살이나 편육 한첨 있으면 좋겠는데...
맹구는 저녁 먹고 온다 하고...
오늘 서울에 다녀와서 ... 내 배는 고프고...
피로해서 삽겹살 구울 기운도 없고...
머릿고기는 떨어지고...참치캔이라도 열까 하다 .. 그냥 먹습니다.


이렇게 꼬마배추는 먹을 때 갓에서 나는 향 같은게 납니다.
결구가 잘 된 노란 배추에서는 맛볼 수 없는 향과 맛이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배고픈 이는열지말라했는데


정말맛나겠습니다 



친정언니가 김해서 농사 짓는데
요런걸 김장되기전이나 끝물에 담아서 보네주면 1년내내
두고먹어도
아삭아삭 하고 맛있더군요
서울있는 딸 한테 맛나는김치 담아 보네야 겠습니다
고운날되셔요
침이 꼴깍 넘어가게 맛나게 익었네요. 향과 맛까지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친정동생이 준 조선배추 담가서 저렇게 먹고 있는데도 맹선생댁 김치를 보니
왠지 더 맛날것 같은 이 이상한 느낌은 뭘까요?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심리? ^^*
좋은 것 보여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눈요기 잘했습니다.
이건

고문입니당





에공... 침이 입안에 가득 고였습니다 ^^ 꿀꺽
배고픈분 열지말라고 하셔서 저녁먹고 다시들어와 열었는데도 침이 고입니다^^;;
열지 말라고 하시니 더욱 궁금 해져서...ㅎㅎㅎ
무슨 말씀이신지... 알겟습니다...
배가 고프지만 하지마라 하면 더하고싶은맘 에고 정말 열지말걸 심히 후회합니다 역쉬 어른말씀은 잘들어야 하는건데 .......이미 때는늦어으니 꼴깍
에휴~~~열지 말라고 하셨는데...배고픕니다.
이~~ 밤에 열어보지 말걸~~~~~ 배고프니 물이라도 먹고 와야겟네요.ㅎㅎ
아이구 말안듣고 열어봤네요 ㅎㅎㅎ대구 다녀와서리 허리를 고쳐준것이 아니구요 ㅎㅎ소화잘되게 고쳐줬나봅니다 먹어도 배고파요 그러니까요 하루종일 세끼밥 오전참 콩나물밥 오후참에 호떡묵고 ㅎㅎ이시간에 배고파요 아이구 먹고싶어요 ㅎㅎ
선생님글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살살 약이 오른답니다....
왜? 몰라요 하지만 선생님 음식은 예술입니다....
침이 고입니다 먹고싶어요
밥 먹고 돌아선 지 5분도 안되는데...으으~~~~으
아~~ 선생님 말씀대로 열지 말것을~~~ 배고픈데 요것 보니까 속이 쓰려요~~~ 침이 꼴깍꼴깍...너무 맛있어보여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