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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기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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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품/ 좋아하는 작품 이마의 여덟 팔자를 확펴봅시다!!~~
yeskim 추천 0 조회 42 07.01.25 15: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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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6 00:21

    첫댓글 샬롬~ 장로님의 감동어린 글 정말 많은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 위험한 사고에서 건지신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이었군요. 또 친절한 부부를 보내 주신이도 주님의 손길...그저 감사,감사입니다. 나라와 인종이 틀려도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고 미소로 “당신도 나중에 타인의 어려움을 볼때 외면 하지말고 도와주시오"바로 우리 주님의 말씀 아닌가요. 정말 감사한 분들 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1.26 15:00

    할렐루야~ 좋은 글 감삼다. 나눔의 배가(倍價)야 말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眞理이죠. 광야에서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도시락을 어린이 혼자 먹었다면 혼자만 배부르고 말것인데 남을 위하여 자기가 희생할 때 5천배의 기적이 일어난 것 보잖슴까? 미소와 친절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5천배로 돌아올 줄 믿슴다. 아멘.^)^

  • 07.01.26 23:10

    샬롬~~일등시민이 달래 일등시민 인가요? 신앙이 생활화되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남을 돕는 일이 생활의 일부가 된것이 부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작은 것 하나부터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정신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는 귀한 글입니다. 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7.01.27 18:23

    부족한 글에 격려와 관심에 감 사 드리며 좋은 글을 준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겟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

  • 07.02.03 13:00

    이웃이 곤궁할 때 도울수 있음은 가장큰 덕목의 인격이 아닌가요, 노신사 내외분 정말 자신을 사랑할줄아는 멋있는 분이시며 존경을 받아야 하실 분이십니다. 삭막한 시절 멋이 있고 아름다운 분을 본것같아 마음이 즐겁습니다. 장로님의 소문만복래의 미학도 마음에 훈훈함을 피어나게 하였습니다. 주님이 펼치고자 하는 정의도 이러한 따뜻함이 있는 세상이 아니겠는지요.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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