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 부텀~~
''이쁘나 우덜시방 산에 갈껀디 너물 더 뜯을라믄 인나,,
''앙가유~~ 못가유~~더 잘랴~~,,
눈떠보니 참말루 지만 두구 두리만 산나물 뜯으러 갔대유~~ㅠㅠ

아껴두고 묵을라구 혔던 칼국수 달구들에게 보시허구~~ㅋ

칼국수 묵니라 한 눈 판 달구들 제끼구 닭장안으로 진입혀서~~

달걀 삶아유~~

노른자랑 파프리카 넣어서 댕댕이들 브런치두 맹글구~~
상추 방아잎 당귀 참나물 뜯어다 시원한
아아 한잔에 피클은 청양고추 장아찌루 대체혀서 행복헌 이쁘니표 브런치~~^^

낭중에 요고 보믄 샬라언니 배 아프겄쮸~~^^
'지랄두 참 풍년이다 산꼴에서 벨짓거릴
다허구 자빠졌네~~,
욜케 댓글 쓸꺼이 분명해유~~ㅋㅋㅋ
(언닌 댓글 쓰지 말어유~~지가 대신 썼응께~~)

울 뚱양 울 사우~~
근디 저 사돈 총각은 왜 저기 안낄까유~~?
제수씨(울뚱양)랑 겸상이 부끄러운 걸까유~~?
부부찌리만 오붓허게 묵네유~~ㅋㅋ

댕댕이 부부 식사후에~~
그제사 밥 묵는 사돈총각~~

안 묵을 것 같이 하드만 ~~ㅋ

시 그릇 다아 돌아다니며 묵네유~~ㅋㅋㅋ

심지어 다 묵었는 줄 알고 치웠드만 거까지 들가서 묵네유~~
사돈총각은 지가 맹근 음석을 아주 조아해 주네유~~ㅎㅎㅎ

별채 와이파이가 젤로 빵빵~~
여기서 드라마 몰아보기두 허구~~
산골소식두 전허는 곳 여유~~
을마전에 완성한 별채 수영장~~
한 낮엔 더워서 들가구 싶어두 산속 계곡물이라 발만 담구네유~~ㅎㅎ

어제 저녁에 묵은 순대 곱창 볶음 ~~
방아잎이랑 궁합이 쥑이네유~~

우아를 떨구 싶은디~~
밥 그릇에 소맥은 츰여유~~ㅋㅋ
그래두 맛나네유~~^^

두 아즘니덜 핸펀 티비속으루 들가게 생겼어유~~
미스트롯 다시보기 보믄서 한 잔~~
역쉬 송가인 이드만유~~^^
첫댓글 크아 쥑인다^^~
근디 혼자 묵으니 벨 맛 읍뜨라구유~~
저기서 젤로 맛났든게 샬라언니가 맹근 고추장아찌 였어유~~ ㅋㅋㅋ
오마니놔
야
그런걸루
자꾸 꼬득이믄 안돼야
나도 모르게 침 넘어가넹~~~^^
언니가 맹글어논 사라다에 나물만 뜯어다 우아허게 폼 한번 잡았슈~~ㅎㅎㅎ
나두 먹고 싶당
낸 언니가 맹근 회초밥이 묵꼬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