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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 - 경북북부 제1 , 3 교도소
새벽 4시, 서희 모니카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찹쌀떡, 인절미, 송편, 꽈배기, 도너츠, 수박, 산도과자,
초코쿠키, 사탕, 초콜렛바, 커피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최00, 이00, 이00, 신00, 민00, 양00, 이00,
유00, 김00, 박00, 최00, 황00, 이00, 최00, 임00,
정00, 박00, 정00, 이00, 유00, 김00, 송00, 민00,
최00, 전00, 강00, 정00, 김00, 오00,
총 30명에게 일인당 1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배00, 강00, 박00, 노00, 박00, 이00, 최00, 김00, 손00, 양00
총 10명에게 각 3만원 8명과 10만원 2명을 넣어주었다.
2013년 7월 18일 - 영등포 남부교도소
오후 1시~ 2시 - 영등포 남부교도소 (김 바오로)
오전 10시, 서희 모니카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김 바오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영등포 남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두유, 비스킷, 떡갈비, 초코바, 사탕, 커피, 구운계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3개와 영치금 5만원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안양교도소 최00
2. 순천교도소 채00
3. 순천교도소 손00
4. 경주교도소 홍00
5. 전주교도소 최00
6. 서울구치소 정00
7. 서울구치소 김00
8. 서울남부교도소 김00
9. 서울남부교도소 이00
10.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11.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12.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1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14. 포항교도소 김00
15. 포항교도소 우00
16. 청주교도소 김00
17. 광주교도소 박00
18. 광주교도소 최00
19. 의정부교도소 안00
20. 청주교도소 이00
21. 장흥교도소 박00
22. 군산교도소 김00
23. 마산교도소 김00
24. 대구교도소 허00
25. 공주교도소 정00
26. 원주교도소 정00
27. 진주교도소 박00
28. 목포교도소 우00
29.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0.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31.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2. 인천구치소 이00
33. 인천구치소 김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2년이상 지원했다.
전주교도소 최 베네딕도에게 대입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의정부교도소 안 마르티노가 영어회화에 필요한 책을 부탁하여
사전과 영어책 3권과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원주교도소 정 요한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책과
민들레 국수집 기사가 나온 잡지를 부탁하여
민들레국수집 책 2권과 신문,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첫댓글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또 멋진 나눔 하고 오셨네요~ 여름엔 생수를 시운하게 해서 나눠주나 봐요~ 정말 민들레가족은 복받으실거예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절망하지 말고, 부디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일어나시길... 새삶을 사시길... 새로 태어나시길...
더운 여름날 생수 5000병 선물 진짜 감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더운 여름 제소자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이네요^^
또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두 분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0년이상 지원했다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감동이에요.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시원하게 보내진 생수가 제소자분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을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착한가족,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 천사분들의 어두운 세상 밝히기! 민들레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교정사목 천사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20년 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을 후원하고 면회 가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인생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베베모" 화이팅!!! */(^^)/*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힘든 수용자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서 특별한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 모습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랑에..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를 깨우는 종소리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민들레 수사님은 모두가 동감하는 천사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일상을 읽으면서 저는 '정말 부끄럽다'는 말만 되뇌이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갇힌 형제님들을 찾아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그 마음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오래도록 우리의 길을 밝혀줄 것 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지금처럼 절망인 형제님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실린 꾸밈없고 소박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제소자들 모두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섭다는 선입견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피하는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더불에 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감동입니다!!!
교도소 자매상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최고!!!
베베모 세 천사가 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천국화가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뭉클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저 역시 따가운 시선보단 우선 제 주위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눈빛이라도 좀 더 따스하게 마주쳐 드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교정일기를 통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의 깊은 사랑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민들레국수집이 선물하는 시원한 여름!
참사랑의 모습을 보네요.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교정사목!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쨩~~~
교정일기를 읽으면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견을 깨면 더 큰 세상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헌데 사람들은 그걸 깨려고 하지를 않지요.
쉽지 않은 일 하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하십니다.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그런 마음과 모습에서 선입견만 가득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먼곳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교도소 자매상담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울것도 너무 많고 감동받을 것도 너무 많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화이팅!!
귀한 생수 5000병이 값지게 쓰이길 바랍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몸은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지 못하고 갇혀있는 교도소 제소자분들을.. 다알리는 없겠지만
이분들을 한분한분 따듯하게 감싸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오신 예수님!
교정사목은 그 분의 정신을 따라가는 일이기에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만큼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베베모 세분의 천사 화이팅!
그 어떤 죄라도 어머니의 사랑같은 큰 사랑으로 덮으면 죄가 아닌 게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우리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주시는 베베모 세천사분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평견이나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일깨워네요.
헌신과 사랑으로
매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이름은 「사랑」!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베로니카, 모니카 두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한번의 교정사목을 위해 참 많은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질적 부분도 그렇고, 정신적 부분도 역시... 영치금, 먹거리, 물품들 등등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들 감사합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21년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