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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7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740 14.07.19 12:5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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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13:37

    첫댓글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7.19 14:23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 14.07.19 15:10

    또 멋진 나눔 하고 오셨네요~ 여름엔 생수를 시운하게 해서 나눠주나 봐요~ 정말 민들레가족은 복받으실거예요^^

  • 14.07.19 16:17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절망하지 말고, 부디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일어나시길... 새삶을 사시길... 새로 태어나시길...

  • 14.07.20 13:50

    더운 여름날 생수 5000병 선물 진짜 감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7.20 14:50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 14.07.20 17:11

    더운 여름 제소자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이네요^^
    또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 14.07.21 13:49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두 분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 14.07.21 16:41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0년이상 지원했다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감동이에요.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4.07.22 10:43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4.07.22 14:02

    시원하게 보내진 생수가 제소자분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을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착한가족,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7.23 15:02

    세 천사분들의 어두운 세상 밝히기! 민들레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 14.07.24 12:55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교정사목 천사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 14.07.25 13:40

    20년 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을 후원하고 면회 가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인생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베베모" 화이팅!!! */(^^)/*

  • 14.07.26 12:50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힘든 수용자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서 특별한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모니카선생님 모습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14.07.27 17:54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랑에..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를 깨우는 종소리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 14.07.28 15:01

    민들레 수사님은 모두가 동감하는 천사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일상을 읽으면서 저는 '정말 부끄럽다'는 말만 되뇌이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 14.07.29 17:58

    민들레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 14.07.30 13:24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 14.07.31 13:20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갇힌 형제님들을 찾아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 14.08.02 19:46

    그 마음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오래도록 우리의 길을 밝혀줄 것 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지금처럼 절망인 형제님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 14.08.03 15:34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14.08.04 18:50

    민들레 교정사목에 실린 꾸밈없고 소박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14.08.05 18:07

    민들레 교정사목의 제소자들 모두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 14.08.06 19:59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섭다는 선입견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피하는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더불에 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 14.08.07 17:52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14.08.08 15:00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감동입니다!!!
    교도소 자매상담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최고!!!

  • 14.08.09 11:31

    베베모 세 천사가 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천국화가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뭉클합니다.

  • 14.08.09 14:08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저 역시 따가운 시선보단 우선 제 주위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눈빛이라도 좀 더 따스하게 마주쳐 드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교정일기를 통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 14.08.10 13:51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의 깊은 사랑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 14.08.10 17:27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 14.08.11 13:37

    민들레국수집이 선물하는 시원한 여름!
    참사랑의 모습을 보네요.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교정사목!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감동입니다.

  • 14.08.11 14:34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4.08.12 13:17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쨩~~~

  • 14.08.12 17:21

    교정일기를 읽으면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8.13 13:40

    편견을 깨면 더 큰 세상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헌데 사람들은 그걸 깨려고 하지를 않지요.
    쉽지 않은 일 하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하십니다.

  • 14.08.13 15:54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그런 마음과 모습에서 선입견만 가득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먼곳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14.08.14 14:13

    하느님의 나라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교도소 자매상담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울것도 너무 많고 감동받을 것도 너무 많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화이팅!!

  • 14.08.14 20:07

    귀한 생수 5000병이 값지게 쓰이길 바랍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몸은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14.08.15 15:30

    자유롭지 못하고 갇혀있는 교도소 제소자분들을.. 다알리는 없겠지만
    이분들을 한분한분 따듯하게 감싸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 14.08.15 17:18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오신 예수님!
    교정사목은 그 분의 정신을 따라가는 일이기에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만큼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베베모 세분의 천사 화이팅!

  • 14.08.16 15:17

    그 어떤 죄라도 어머니의 사랑같은 큰 사랑으로 덮으면 죄가 아닌 게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우리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주시는 베베모 세천사분들 존경합니다.

  • 14.08.16 19:41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 14.08.17 11:41

    평견이나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일깨워네요.

  • 14.08.17 13:34

    헌신과 사랑으로
    매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이름은 「사랑」!

  • 14.08.18 12:37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베로니카, 모니카 두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 14.08.18 16:19

    한번의 교정사목을 위해 참 많은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질적 부분도 그렇고, 정신적 부분도 역시... 영치금, 먹거리, 물품들 등등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 14.08.19 16:51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들 감사합니다.

  • 14.08.19 22:52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21년넘게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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