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두선교단 제4차 부개역 선교활동 후기
찬미예수님 ♣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보잘 것 없는 그들이 소중하다고
말씀하신 분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 당신임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신 당신이
그들의 아버지이심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
저희들의 말과 행동에
진실하심을 주시고 저희의 발걸음을
힘차게 하시어 그들을 당신의
집에 데려 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오늘 부개역에서는 신세레나님,
전미카엘님, 이 미카엘라
임프란치스코님 부개2동성당
자매님 형제님 9명이 함께 해주시고
일신동 박데레사자매님과
열네명의 선교사님들이
신바람난 선교의 열정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가득피어 마치 아름다운
꽃송이로가득 체워지는 모습입니다.
자기소개서는 2장을 받았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선교사무실에
모여 월례회의를 하고 새로 입단하신
선교사님들과 인사도 나누며
친교를 나누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고 하루를 마감하였답니다.
오늘도 복음의 나팔수로
최선을 다하신 선교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1.31 *백합 미카엘라*
제4차 부개역 선교활동 후기
찬미예수님!
점점 늘어나는 선교단원들을 볼 때 정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부개역은 신설된 지 이제 겨우 4차인데 활동 단원 수가 너무 많아
주님께서 선교하는 것을 얼마나 바라시는가를 알게 됩니다.
부개2동 성당 교우들이 9명이나 참석해 모두 14명이 부개역을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라는
어깨띠로 물들이니 그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 여깁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 기쁨과 이 감동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더 많은 교우들이 선교에 참석하여 길잃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지난 1월30일에는 단장님과 프란치스코형제님과 함께 부개2동 성당에 김마순님을 입교시켰습니다.
소개서 관리가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저는 부개역 팀장으로 함께 하였지만 앞으로 소개서 관리에
더 열심히 동참하려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2010.1.31 부개역 신필녀 세레나
제24차 동인천역 선교활동 후기
찬미예수님!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귀중한 사명감이 있는 일을 맡겨 주시기 위해
부족한 저를 기르시고 다듬어서 이제 당신이 꼭 필요한 곳에 저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서 집을 나섰다.
오늘은 주일날 오전에 가끔씩 봉사하는 곳이 있어 바쁘게 준비하고 집을 나서서 피정의 집에 왔다.
너무나 즐겁다. 모든일을 마치고 부지런히 같이 봉사하는 마리아 자매와 함께 동인천 역으로 왔다.
벌써 한 분이 와 계셨다.
잠시 기다리니 여러 선교사님들이 오시고 처음 오시는 분도 한 분 계셨다.
모두의 모습이 싱글벙글 너무나 예뻤다.
주님 보시기에 우리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시작기도를 하고 2인1조로 짝을 지어 각자의 장소로 이동하여 선교가 시작되었다.
마음속에 기쁨이 용솟음침을 느끼면서 오!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구나!
기도하면서 주님 작은 책자가 당신이 원하시는 영혼의 손에 받아들게 하소서.
속으로 기도하면서 선교를 했다.
너무나 즐겁고 기쁘다. 바오로 사도의 성경구절도 생각이 났다.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시간은 금새 지나갔다.
주님을 모르는,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측은해 보였다.
오늘 동인천역에서는 김 마리아님, 강 다윗님, 정 요아킴님, 이 아네스님, 최 시몬님,
조 젬마님, 그리고 저 전마리아..모두 7명의 선교사가 활동했으며
자기소개서는 2장 받았습니다.
2010. 1.31 하루를 감사하며 전연화 마리아.
제34차 주안역 선교활동 후기
오늘은 무지 기쁜 날입니다.
한 주에 두 명을 입교시켰으니 기쁜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동암역에서 선교책자를 받으시고 소개서는 안쓰셨지만
2/26일 본인이 직접 전화하셔서 성당에 가시겠다고 하는 최창훈님이신데
마침 십정동에 사시는 분이라
동암역 농협앞으로 가서 만나 제 사무실로 모시고 와서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고 성당에 가시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셔서 소팀장님, 전팀장님과 함께 셋이서 십정동 성당
사무실에 가서 입교신청서를 작성해드렸고 오늘 주일 아침에 만나서
예비자 교리실에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은 지난 주일 부개역에서 소개서 써주신 김마순님이시며
개신교 25년 다니셨다는 분인데
소개서 관리하면서 통화중에 개종의사를 밝히셔서
1/30일 오후 4시에 신세레나팀장님과 프란치스코님과 함께 셋이서
부개2동 성당에서 만나 긴 대화를 했으며
부개2동 담당 교리교사이신 이인숙 스콜라스티카 자매님과 함께
입교신청서를 작성했으며 부활 영세반인데
스콜라스티카 자매님은 정식 입교날짜가 4월이기에 기다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자신이 보충교리를 30분씩 더해서
진도를 맞춰주시겠다고 합니다.
주일날 아침에 교리시간에 맞춰 부개2동 성당에 가시는지
확인전화를 드렸더니 성당 가려고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좋은 꿈 꿨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일주일에 두 명을 입교시키는 일을 하게 되니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생각에 오히려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 주안역에서는 김리디아님, 홍안젤라님,
손토마스님, 김바오로님, 이베로니카님, 정안나, 문안나..이렇게 일곱 명이서 활동했습니다.
주안에서 받은 소개서 2장과 평일에 받은 소개서2장을 합하여 이번주에 모두 4장의 자기소개서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활동 후에 선교단 사무실에 모여 월례회의를 하였는데
지난 1월24일 이판석 신부님께서 십정동에 오셔서 선교교육을 하신 효과로
신규단원이 10명이 됩니다.
신부님께서 수고하신 보람으로 저희들 단원이 많이 늘었으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2010.1.31 주님께 감사드리며 마음♡문안나
http://cafe.daum.net/catholicsm
제54차 동암역 선교활동 후기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라!
오늘 단장님과 함께 십정동 성당에
최창훈씨를 입교 시키기 위해 9시미사 참례를 하고 나서
새신부님 안수도 못받고 밖에서 기다리실 최창훈씨를 위해
빨리 나와 보니 벌써 오시어 기다리시는 최창훈씨 모시고 주임 신부님께
인사시키고 교리실로 들어가 입교를 시키고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고 우리 아저씨 식사 준비를 해놓고 나니
벌써 선교 갈 시간 다되었더군요. 아니나달라 단장님께 전화가와 1시5분에
출발하자 시기에 5분만 더있다 출발 하자고 하고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내려가니
차가 와서 기다리시기에 미안한 마음에 얼른 타고 동암역에 도착하니
박삼순 자매님께서 오시어 기다리시고 다윗형제님 오시어 짐만 내려놓고
다윗님과 단장님은 주안역으로 출발하시고 우리는 프란치코 형제님과 함께
파라솔과 탁자를 차리고 준비를 마치고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부개역으로 줄발하시고
물 끓일 준비를 하고 물이 끓어서 커피를 한잔씩 먹고 기다리다
기도를 하려는데 마태오형제와 프란치스카가 와서 시작 기도를 하고
따끈한 커피 한잔씩 드리고 선교를 시작 하였습니다.
조금있다 어느 분께서커피를 한잔 주시라기에 커피를 드리고
저희는 천주교회에서 선교를 나왔습니다. 신앙은 가지고 계신가 하니
아무데도 안나가신 다기에 소개서를 써주시면 저희들이 천주교회로 잘 인도해
드린다고 하니 자기는 손이 떨린다고 받아 쓰라고 하시어 받아썼으며
원하시는 성당으로 잘 인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이 건강상 직장에서 퇴직을 했다며 커피한잔 주시라기에 드리며
대화중에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에 병자와 가난한 자들을 위해 오시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 병좀 낫게기도 해달라며 소개서를 써 주셨습니다.
이분이 빨리 나아서 직장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박삼순 모니카 자매님이 쉬는 분인데 성당을 가고 싶어도 교적이 없어져서
찾지를 못해서 성당을 못 다닌다고 하루빨리 교적 좀 찾아 달라시는 분의
소개서를 받았으며 구월동에서 새로 오신 구본순 아가다 자매가 쉬는 교우
소개서를 한장 받았습니다.
동암역에서 활동은 이강효 마태오 형제, 박삼순 모니카 자매, 조영화 프란치스카 자매,
구본순 데레사 자매, 소영숙 마리아 모두 5명이 활동 하였으며 소개서는 모두 4장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일 이라서 월례회의가 있었으므로 사무실에 모여 한달 동안 활동한
월례보고와 우리 교구 선교위원회 회장님과 선교단 임원이 오시어 저희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 오신 분들과 기존 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가 활동 할때 체험담을 나누고
전화로 이판석 신부님 강복을 받고
영광송으로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선교 사님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1. 31. 동암역 소영숙 마리아~~
http://cafe.daum.net/catholicsm
첫댓글 요즘 아주 많이 추워는데 수고하시네요. 주님께서 알고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