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핑파핑 바나나~~~
언제나 그랬듯이 요리활동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우리 친구들~~~~
오늘은 요리 재료를 보고 하루 종일 몇 번 씩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선생님, 이거 엄청 먹고 싶었던 건데~~'
당연히 엄마의 마음으로는 이렇게 쵸코 많이 넣은 음식을
먹게 하고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폭풍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즐거운반 친구들 앙팡지게 만들기도 잘했지만~~
눈 깜짝일 사이~~~잘 먹었넹요 그 덕분에 저도 오늘은
당분섭취 잘 했답니다~~~
첫댓글 엄청 맛있어보이네요~~~~^^모두 신나신나하는 표정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