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카오 세나도 광장, 근처의 먹을 것

[바기오구름]

마카오는 영어 안내가 없고,중국어, 포르투칼어로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유네스코 선정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중국인이 많아서 추석명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구본을 본 뜬 분수대가 시원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그늘이 없어서 무척 덥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왼편에 우리나라 오징어와 함께 파는 계란빵입니다.

착한 가격 8 홍콩달러, 생수나 음료수도 이집이 제일 저렴합니다.

안쪽에는 생과일 쥬스 파는곳이 있습니다.

웬만한 카페는 사람이 많고, 가격도 비싸서 차라리 이곳에서 간식을 사먹는것이 나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시가서 나중에 먹을 간식과 음료수를 샀습니다.

여행안내책에 나온 맛집 WONG CHI KEI

17 LARGO DE SENADO

맛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약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해서, 4가지 정도 시켜서 먹었는데 120 홍콩달러 정도였습니다.

세나도 광장 분수대에서 약 10발짝 떨어진 왼쪽에 있습니다.

4층건물이 지하부터 테이블이 있는데도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렸다가 먹을만 합니다.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성당가는 길에 오른쪽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에 사람이 많아서 가보았더니

중국식 샤부샤부를 선택해서 사서 벤치에 앉아 먹는사람이 많았습니다.

기름이 많은 국물이었지만,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 골목에 있는 천연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많이 달지 않고, 한 입만 먹어도 일반 아이스크림하고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싱클 12, 투 15, 세가지 18 홍콩달러입니다.

골목끝에 오래된 분수대 앞입니다.

벤치에 사람이 많아서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