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해경화초등학교56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폼나
    2. 예쁜돼지
    3. sug kang
    4. 불곰의 인생32
    5. 신성환
    1. 소년
    2. 봄도다리
    3. 송경준
    4. tfejieun
    5. 황성준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내 삶의 이야기 '태양의 여자'드라마를 보면서...(08/07/16)
이겸철 추천 0 조회 79 08.07.16 12: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16 14:37

    첫댓글 남자들이 드라마를 보지 않다가, 사추기를 지나면서 남성홀몬이 줄어들고 여성홀몬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면서 드라마에 빠져든단다... 겸철아!! 이제 드라마에 빠질 나이가 된 거구나!!!!

  • 작성자 08.07.16 17:09

    일주일 중에 수,목이 기다려 진다. 설레임이 온단다. 드라마 미리보기 들어가서 오늘 방영될 줄거리를 보면 재미가 없단다.그냥 보는 것이 재미있더라 인생도 그런것이 아닐까? 우리가 미리 알고 지내면 재미없지만 순간 순간을 즐긴다면....

  • 작성자 08.07.17 11:13

    어제는 정말 감동그만 이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작가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지 ! 예측불허고 질질 끌지도 않고 ...특히 생방송중에 나누는 대사없는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애간장을 녹이게 만들었다.보고난뒤 난한동안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이 않왔다.김지수연기는 정말 뛰어났다.마지막 대사! 작가가 누구인지 한번 알아봐야 겠다.나를 이토록 설레이게 하는사람이...

  • 작성자 08.07.18 14:39

    어제16회는 엄마의 기억이 돌아오고 마지막에 정희가 눈물을 흘리면서 도영을 쳐다보는 것이 압권이었다.사건을 일으키고 매듭을 짓는 것도 어쩜 그렇게 물흐르듯이 해결을 하는 것 같아 감탄이 절로 난다. 오늘 그 극작가를 알았다.김인영이었다.다음주가 기대된다. 요금 수목드라마를 보는 재미로 사는것 같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