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수산초 재부25기 부산,김해,양산지역 친구들 모임을 아래와 같이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P>
<P>1.일시:2011.10.22(토) 오후 7시</P>
<P>2.장소: 천일도매횟집(김해시 어방동 055-323-1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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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 지역 친구들도 참석하면 얼마나 기쁠가용 ㅎ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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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크 끝났네....오늘은 28일...지난주에 봤었어야 갈수있었네. 친구들 재미있었재? 요즘은 영수가 바빠서 안들어와서 그러나 조용하네. 나도 자주들어와서 소식전함세. 다음 모임때 보자고. 예전에 어릴적 이맘때면 한참 타작할때지. 새벽에 탱탱이 돌아가는 소리,구수한 경유냄새에다가 이것저것 준비하고 란스럽던...그때가 생각나는구만. 쌓아둔 볏짚은숨기가 좋아서 놀이기구였지.거 무슨 특유의 볏집냄새하고...무슨 작은집처럼 쌓아둔게 어찌그리도 신기하고 그때는 재미있던지. 이번 주말은 수산으로해서 한바뀌돌아보까나. 벌판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겠지마는.안강의 빨간다리도 요즘가보니 왜 그렇게 작아보이냐?친구들^^담에보세
첫댓글 이~크 끝났네....오늘은 28일...지난주에 봤었어야 갈수있었네. 친구들 재미있었재? 요즘은 영수가 바빠서 안들어와서 그러나 조용하네. 나도 자주들어와서 소식전함세. 다음 모임때 보자고. 예전에 어릴적 이맘때면 한참 타작할때지.
새벽에 탱탱이 돌아가는 소리,구수한 경유냄새에다가 이것저것 준비하고 란스럽던...그때가 생각나는구만. 쌓아둔 볏짚은숨기가 좋아서 놀이기구였지.거 무슨 특유의 볏집냄새하고...무슨 작은집처럼 쌓아둔게 어찌그리도
신기하고 그때는 재미있던지. 이번 주말은 수산으로해서 한바뀌돌아보까나. 벌판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겠지마는.안강의 빨간다리도 요즘가보니 왜 그렇게 작아보이냐?친구들^^담에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