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학년 정반 -가고 싶은 회사, 대학 탐방기

선생님 파일이 안올라가서요^^그냥 글로 올릴께요   고려대학교를 방문하고   1. 내가 가고 싶은 대학과 그 이유  내가 가고 싶은 대학교는 나에게 정말 과분하기 짝이 없고 사람들이 비웃을 지도 모르지만 바로 sky라는 곳에 속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이다. 하지만 난 모든 선생님의 말들처럼 날 더 이상 낮추고 싶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않는다. 나는 그 점을 닮고 싶고, 고려대에 있는 경영학과 쪽이나 국제학과 쪽을 지원 하고 싶다. 목표가 나의 실력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면 더 하고 싶지 않을까?   2.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어떻게 찾아갔나? 3. 누굴 만나고 누구를 보고, 듣고, 얻고 왔나?   2,3번 질문은 질문지를 못보고 가서 경영 본관 앞에만 가고 그 안으로는 들어 가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견학하는 일이 생기면 그 땐 숙제로써가 아니라 그냥 꼭 글 남기도록 할게요.^^*헤헤   4. 앞으로 고려대학교에 가려면 무었을 준비해야 하나?  2008년도 입학 자료를 참고해 보면 실업계 특별전형에는 113명이 모집인원이며, 직탐을 응시할 수 있으며,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언어영역에서 모두 2등급을 받아야 들어올 조건이 주어진다.   고려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지금 부터 내신은 물론이고 외국어와 수리 영역 모든것에서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한다. 외국어는 박진숙선생님을 믿고 박진숙선생님께서 가르켜 주신 것을 토대로 우선 기초를 잡을 것이고, 수리는 이철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학의 정석으로 공부를 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언어는 우선 여러방면의 책을 많이 읽는걸로 목표를 잡았다. 앞으로 더 자세한 계획을 세우도록 공략을 세워야 겠다.   5. 소감 및 다녀온 증거  처음에는 가기가 귀찮기도 했지만 내가 중학교 대 상상만 해왔던 공부 잘하는 모습과 고려대를 한번 다시 나의 목표를 잡기 위해 간거다. 다녀오니 정말 해야되겠다. 하고 싶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냥 막무가내로 애들이가니까 다가는 대학이아니라 나의 미래를 위해 대학이 목표가 아닌 나의 꿈이 목표로 대학 진학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운 것 같다.     디카로 찍었는데 용량이 초과돼었다고......... 첨부가 안돼네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