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Laura Fygi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and you alone were meant for me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Darling, I'm never lonely Whenever you are in sight
난 당신을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사랑해요 믿어주길 바래요 당신에게 내맘을 줄거예요.
외로웠던것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였죠. 내게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우린 이별하지 않을꺼라 말해주세요.
당신을 매일 아침 생각해요. 밤마다 당신꿈을 꾸어요. 당신이 내 곁에 있는다면 난 절대 외롭지 않을거예요..
난 당신을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사랑해요. 믿어주길 바래요. 당신에게 내마음을 줄거예요..
당신을 매일 아침 생각해요. 밤마다 당신꿈을 꾸어요. 당신이 내 곁에 있는다면 난 절대 외롭지 않을거예요..
난 당신을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사랑해요. 믿어주길 바래요.. 당신에게 내 맘을 줄거예요...
로라 피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이집트의 벨리 댄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비교적 어린 시절을 부유하게 보냈다.
그녀는 대부분의 유년시절을 남미 우루과이에서 보내면서
영어, 스페인어, 불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그녀는 독특한 억양과 매력적인 발성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이 다른 재즈 싱어와 그녀를 구분짓는 중요한 요소다. 그녀는 일련의 앨범들인 '1993년 BEWITCHED, ‘1994년 THE LADY WANTS TO KNOW, 그리고 ’1997년 WATCH WHAT HAPPENS 등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1999년 11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가졌던 그녀는
화려하진 않지만 유연하게 굽실거리는 재즈 스윙의 맛을 가장 잘 전달하는 최고의 보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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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니톤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테니톤
첫댓글 jazz도 좋아하시지요? 저두 좋아하거든요. 역시 이곡은 가을이 조금씩 깊어갈수록 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그러네요..가을과 딱 어울리는 노래..이 For sentimental reason..은 흑인 남자 가수들이 많이 부르지 않았나요? 냇킹 콜? 근데 로라 피기 가 훨 듣기 좋으네요...로라 피기에대한 소개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전 Jazz 는 잘 모르지만..(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ㅎㅎ 쿠바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만 압니다.)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섹스폰소리도 듣기 좋아요..
분위기에 푹... 에구구 일하러갈 땐 건져올려야는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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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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