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로 고래 먹으러 가면서
기장 가면 지나쳐 가지 못 하는 열무국수집으로 갑니다.
바우덕이 바로 옆입니다.
물론 간판 없습니다.~~ㅋ
온실 안에서 오직 열무국수만 팝니다~
아~유황오리알 팔데예~
한 개 천오백원
국수는 4천원입니다~
먼저 실외입니다.
우습죠~
온실에 국수만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실내입니다.
산소를 마시면서 국수 먹습니다.
요건 아이비 종류인데...
이름이 ‘스킨다이브셔스’ 라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국수 요렇게 삶아 옵니다.
열무김치가 맛있습니다.
국물도 좋고요....
국수 말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에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온실에서 열무 김치라.. 그 장소 어떻게 알았노
대충 그 동네 사람들 알고 입소문...우리가 누고?~ㅋㅋ
내기 디기 좋아한는데......조만간 함 간다....ㅎ
일부러까지씩이나...
장생포에 김치찌게 집이 맛있어서 일부러 간다.....쥑인다.
열무 국수 밖에 없더나
응~~국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