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정미연(도서관정책 대표) : 조직개편(안) 의견(상세 발언내용 생략) - 현재 학교도서관조직 문제점 : 중복 초래 등 - 조직개편(안) 분석 및 우리 의견 : 본청조직/지역교육청/공공도서관 - 학교도서관 관계자와 ‘공공도서관 중심 지원’ 합의했음 2. 성미란(서울시도서관연구회 대표) : 도서관종합발전계획(상세 발언내용 생략) - 도서관종합발전계획 설명 - 공공도서관 중심 학교도서관지원 내용 개편 및 의지 표명(11개 공공도서관 확대/ 업무지원 내용 개편 등) 3. 임미화(학교도서관지원과 대표) : 학교도서관 운영현황(상세 발언내용 생략) - 현장반응(사서교사 및 비정규 사서 요구도의 차이 등(설문조사 결과 증빙) - 타시도 우수사례/ 일본사례 4. 유송숙(사서직관장단 대표) : 교육청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 역사 등(상세 발언내용 생략) - 대기발령 시절부터 순회사서 전산화 구축까지 - 현 시점에서의 학교도서관 지원방향 - 공공사서들의 역량 : 독서치료사 등 자격 - 권역별 공동개발사례(남산, 정독, 노원) 5. 김선이(사서노조 대표) : 교육청도서관과 구립도서관의 관계 등(상세발언내용 아래참조) - 교육청도서관 운영 방향성 - 학교밖 마을학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 - 교육청도서관 근무환경 실태
|
● 사서노조 제2대 최정숙 위원장 선출
서울시교육청 사서노동조합(이하 ‘사서노조’, 위원장 김선이)에서는 사서노조 규약 제31조에 의거하여 제2대 사서노조위원장 선거를 실시하였다.
사서노조 제2대 위원장은 11.12(수)일 정독도서관에서 대의원대회에서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노원평생학습관 최정숙(사서6급)이 당선되었다.
제2대 최정숙 사서노조위원장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사서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내왔는데 사서노조위원장이라는 큰 자리가 무거운 책임으로 느껴지나, 앞으로의 공무원 생활은 전체적인 안목에서 도서관발전과 사서권익을 챙기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선이 초대 사서노조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사서노조 활동에서는 사서노동조합의 발판을 굳히고 대내외적인 인식전환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사서노조가 정착 단계라면 앞으로의 사서노조는 더욱 힘 있고 단단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선이 초대 사서노조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12월말까지이며, 제2대 사서노조위원장의 임기는 2014. 1. 1일부터 시작되며 2015. 12. 31일까지 2년이다.
2014년도 남은 1개월간은 초대 김선이 위원장과 2기 최정숙 위원장이 공동으로 활동하며 도서관 당면과제 해결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 사서노조 활동사항
날짜 |
요일 |
내 용 |
비고 |
2014.11.12 |
수 |
조직개편관련 관계자 대책 회의(정독) |
4급이상 도서관 관계자 |
2014.11.12 |
수 |
조직개편관련 관계자 면담(학교) |
학교도서관관계자 |
2014.11.12 |
수 |
사서노조 차기위원장 선거(정독) |
2대 위원장 최정숙 |
2014.11.13 |
목 |
13주차 누리과정 1인 시위(국회 앞) |
(전국지방공무원노조 서울시지부장 배기용) |
2014.11.13 |
목 |
조직개편위원회_사서직관계자 간담회(서울시교육청) |
정미연(도서관정책대표) 유송숙(사서직관장대표) 성미란(도서관연구회대표) 임미화(학교도서관지원과대표) 김선이(사서노조대표) |
2014.11.14 |
금 |
조직개편 도서관 부분 추가의견서 발송 |
김용일(조직위원회위원장) |
2014.11.14 |
금 |
조직개편 도서관 부분 의견서 전달 |
서울시교육청노동조합 추천 공청회 패널참석 예상 노조 2개곳 |
● 누리과정재정지원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지난 11.13(목), 국회앞에서의 14주차 누리과정 릴레이 1인 시위는 배기용 전국공무원노동조합서울지부장께서 이어나갔으며 이날 국회 예결위원회에 참석하시는 서울시의회 김문수위원장, 김생환, 유용, 장우윤, 장인홍 의원께서 함께 하였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1인 릴레이 시위 전개 “누리과정 예산 대통령과 국회가 책임져라”, 2014년 10월 20일, [출처]수도일보(http://www.sudoilbo.com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벌써 10주째다. 최근에는 교육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뜻을 같이 하는 타 상임위 소속 위원들도 발벗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청 소속 노동조합에서도 몇 주째 국회 앞에서 이와 관련해 시위를 하고 있다. 오늘은 교통위원회 최판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중구1)이 국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의 김선이 위원장(서울특별시교육청 사서직공무원노동조합)과 신상수 지부장(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서울교육청지부)도 서울교육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오전 8시부터 함께 전개했다. * 서울시의회 김문수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 1인 릴레이 시위 동참 서울시의회 / 서울특별시(2014/09/26 15:14), http://blog.naver.com/tynews/220133430943 [출처] 토요저널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 1인 릴레이 시위 동참 정부의 누리과정 확대정책 서울교육 재정 휘청! 위기에 처한 지방교육재정을 살리기 위해 '대선공약 보육비 5,400억 때문에 초·중·고 교육 붕괴된다'를 주장하며 국회와 청와대, 광화문 광장 앞에서 팻말을 들고 시작한 1인 릴레이 시위는 이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지도부까지 동참하며 7차를 함께 뛰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8월 11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 공동성명서” 기자회견의 후속조치로 시작된 것이다. 굳은 표정으로 청와 대앞에서 묵묵히 팻말을 든 배기용 지부장(전국지방공무원노동조합 서울교육청지부)에 따르면 ”누리과정 5,400억원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밥 먹을 돈도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유치원 및 초․중등 예산을 오히려 축소함으로써 초·중·고 교육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요구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선이위원장(서울특별시교육청 사서직공무원노동조합)은 “대표적인 국책사업인 ‘누리과정’과 ‘초등 돌봄교실’ 등의 사업을 중앙정부가 책임지지 않고 기존 시·도교육청 교부금으로 충당하느라 지방교육재정은 거의 고갈된 상태다”라고 하면서 “정부와 국회는 하루속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통한 교육재원 확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시위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청와대 앞에서 배기용 지부장이, 이어서 10시부터 12시까지는 김선이 위원장이 각각 1인 릴레이 시위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사서노동조합 클릭 (http://cafe.daum.net/libraryunion/)
2014년 11월 1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사서노동조합 위원장 김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