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현실...향후에 위탁계약시 번거롭지만 퇴직금 적립을 아파트에서 해놓코 업체에는 퇴직금은 발생시에만 준다는것으로 특약을 넣거나 아파트에서 부담이되는 방법인 인건비는 관리사무소에서 지급하고 위탁사에는 수수료만 보내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은데..이경우 위탁을 주는 의미나 도급형태로 주는 현실에서 여러가지 난감한 일에 봉착할수도 있을거고.. 위탁사들이 이렇게 특약하려고 하면 온갖방법으로 압력을 넣을것은 불문가지며..위탁사에서 덤핑을 치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과연 그방법을 관철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제일 무난한 방법은 퇴직금은 용역계약이 종료될때 정산한다고 특약조항을 넣으심이..
관리소장님들 참 딱하십니다. 관리소장이 아파트의 모든 업무에 대해서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또 직원들에게는 업무처리를 함에 있어 중심을 잡아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리소장이 이리저리 흔들거리고 있으니 사람사는 아파트가 아니고 사람사육하는 아파트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하나하나 원칙을 가지고 헤쳐나갈려는 노력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관리직원과 다르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고 피하면 관리직원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요.
첫댓글 저도 전번단지에 잇을때 퇴직금도 받지않고 퇴사한 직원의 퇴직금을 꿀꺽하는 위탁사가 부당하다는 생각을 햇었는데,,, 방법이 엄슬까요~~??
내가 먼즈 엄능가? 무러밧짜나요........ -_-,, 서로 물고 함 뜨더 보까요??? -_-,,
힘들어 보입니다. 주변에 보면 이런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받았거나 인수받았다는 얘길 들어보지 못했네요. 안따까운 일입니다.
안타까운 현실...향후에 위탁계약시 번거롭지만 퇴직금 적립을 아파트에서 해놓코 업체에는 퇴직금은 발생시에만 준다는것으로 특약을 넣거나 아파트에서 부담이되는 방법인 인건비는 관리사무소에서 지급하고 위탁사에는 수수료만 보내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은데..이경우 위탁을 주는 의미나 도급형태로 주는 현실에서 여러가지 난감한 일에 봉착할수도 있을거고.. 위탁사들이 이렇게 특약하려고 하면 온갖방법으로 압력을 넣을것은 불문가지며..위탁사에서 덤핑을 치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과연 그방법을 관철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제일 무난한 방법은 퇴직금은 용역계약이 종료될때 정산한다고 특약조항을 넣으심이..
관리소장님들 참 딱하십니다. 관리소장이 아파트의 모든 업무에 대해서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또 직원들에게는 업무처리를 함에 있어 중심을 잡아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리소장이 이리저리 흔들거리고 있으니 사람사는 아파트가 아니고 사람사육하는 아파트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하나하나 원칙을 가지고 헤쳐나갈려는 노력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관리직원과 다르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고 피하면 관리직원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요.
별빛님도 아파트 사시지요? 그아파트는 어떻게 처리 하고 있는지 궁금네요..경비원들 퇴직금을 최대한 챙려주려는 베다님의 노력에 힘빠지는 얘기는 하지 않으시는게 관리하는 사람으로서의 동료애 아닐까 합니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랫는디...좋은 방법 강구하자는 이바구에 무시기 관리소장 성토하는 분위기???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때문에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발생하는것 아니겠는지요~?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그 안타까움이 실질적 배려로 나타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함이구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